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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W>4주년 특별기획 - 원빈, 감비아에 가다
MBC <W>가 4주년을 맞아 특별기획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II’를 마련했다. 엘살바도르를 방문했던 1편에 이어 이번에는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최빈국 감비아와 장애인 복지가 절실한 네팔을 찾았다.
이번 감비아 방문에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원빈이 함께 했다.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 감비아는 1인당 국민
글: 박한 │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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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미술시장과 관련된 여러 스캔들 <인사동 스캔들> 첫 공개
일시: 4월15일 2시
장소: CGV 왕십리
이영화
국내 최대 갤러리 비문을 운영하는 배태진(엄정화)은 원하는 건 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소유자다. 조선시대 궁중화원 안견의 <벽안도>를 일본에서 입수한 배태진은 ‘신의 손’이라 불리는 복원기술자 이강준(김래원)을 불러들인다. 복원에 성공할 경우 경매시장에서 4백억원을 호가할 것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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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순간]
[이다혜의 작업의 순간] 춘사월, 지금 필요한 건 뭐다?
<로맨틱 교토, 판타스틱 호루모> 마키메 마나부 지음 노블마인 펴냄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모리미 도미히코 지음 작가정신 펴냄
어른들이 고등학생에게 하는 세 가지 (선의의) 거짓말이 있다. 대학 가면 살 빠진다. 대학 가면 애인 생긴다. 대학 가면 좋은 직장 구한다. 다이어트고, 연애고, 취직이고, 다 개인의 문제다. 믿고 기
글: 이다혜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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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플레저]
[나의 길티플레저] 내 머릿속 환상의 그녀
지금부터 4년 전 가족과 육아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관심은 많았으나, 거의 실천하질 못했던) 나에게 ‘공동육아’와 ‘대안학교’의 학부모가 된다는 것은 엄청난 일상생활의 변화를 동반했다. 내 방은 없어졌고, TV와 컴퓨터는 네 식구가 함께 생활하는 안방으로 옮겨졌으며, 거실은 아이들의 독서실이자, 놀이터가 되었다. 개인당 하루 30분 이상의 영상 관람과 컴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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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인터뷰 기술
4월 첫 번째 마감 뒤 가진 술자리. 이날 화제는 단연 K 객원기자(예의상의 이니셜, 책 뒤져보면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음)의 인터뷰 질문지였다. 동석했던 J기자(정체가 궁금하면 K에게 이메일로 문의하길. 누구인지 금방 알 수 있음)는 K의 빽빽한 인터뷰 질문지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했다. J가 전한 바에 따르면, K의 질문지는 꽤 정교한 구성을
글: 이영진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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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김혜리의 그림과 그림자] 얼굴 없는 것들
미술품을 바라볼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찾는다. 비단 인물을 모델로 삼은 회화와 조각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화병의 꽃과 접시의 사과, 봄날의 잔디밭, 심지어 추상을 그린 작품이라고 해도 우리의 시선은 여전히 그것의 ‘얼굴’- 눈의 초점을 맞추고 감정을 투사할 점- 을 본능적으로 찾아 방황한다. 자크 오몽이 썼듯 우리의 감정을 자극하는 것은
글: 장영엽 │
20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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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최보은의 돈워리 비해피] 귀신과 사귀어볼 찬스
이웃 동네에, 거의 폐가처럼 을씨년스러운 2층 양옥집을 헐값에 전세내어 살고 있는 노총각이 있다. 그런데 지난 겨울, 집주인 사정으로 갑자기 다른 거처를 구해야 했다. 통장 평균 잔고 100만원 이하로 사는 것은 우리랑 비슷해서 알아볼 곳이려야 아무도 살고 싶어 하지 않는 빈집밖에는 없었는데, 다행히 그런 빈집이 하나 나왔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집에서 귀
글: 최보은 │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