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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버려진 필름을 총5개의 챕터로 재구성 <분노>
<분노(복원판)> La Rabbia Di Pasolini
감독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쥬세페 베르톨루치|이탈리아|2008년|83분|35mm|컬러, 흑백|시네마스케이프
그러니까 <분노>는 제작자인 가스토네 페란테의 교묘한 계획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극우 저널리스트인 구아레스키와 급진 진보주의자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영화감독 파졸리니
글: 김성훈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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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분절된 에피소드들로 이뤄진 영화 <음지>
<음지> Umbracle 감독 페레 포르타베야
스페인|1972년|85분|35mm|흑백
박제된 동물들이 진열된 공간. 배경음이라곤 무슨 음절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여성들의 목소리가 전부다. 높아졌다 낮아지는 그 소리는 완고하리만큼 메마른 스크린에 공포감을 더한다. 박물관 혹은 실험실처럼 보이는 이 미니멀한 공간에서 두 남자가 서성이고, 카
글: 장미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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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영화들이 우울한 건 사는 게 힘든 탓일 것”
“한가한 내가 반장을 맡게 됐다. (웃음)” 난데없이 ‘영화제에 웬 반장’이라 의아해할지도 모르겠다. 다름 아닌 김성호 감독이 열 명의 감독들이 함께 만든 개막작 <숏!숏!숏!2009>의 대표로 뽑힌 것. 감독, 배우 합치면 20여명이나 달하는 규모 탓에 한꺼번에 움직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감독들이 반장선거를 하기로 했고, “옴니버스를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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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포커스] 애들은 가라!
영화제 홈페이지에 이런 경고가 떴다. “임산부 및 노약자분들은 관람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국제영화제의 인기 섹션 ‘불면의 밤’ 상영작 중 하나인 <악의 화신> 소개글에 덧붙여진 말이다. 빈말이 아니라,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불면의 밤’은 세다. 특히 ‘광기와 욕망의 밤’과 ‘다나카 노보루의 밤’에선 극으로 치닫는 인간의 광기와 욕
글: 이주현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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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전주 맛 대 맛] 전주비빔밥
전주하면 비빔밥이고, 비빔밥하면 전주다. 그래서일까. 전주를 가보지 못한 타지사람들은 전주에 가면 왠지 비빔밥을 먹어야 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나보다. 하지만 기본 1만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 때문인지 실제로 전주 사람들은 비빔밥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거리에는 명품 비빔밥집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전주우체국을 중심으로 좌
글: 김성훈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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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매진작품 지난해보다 30~40% 늘어
4월30일 집계 결과 온라인 예매를 통해 매진된 작품은 132편이다.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올해는 30-40편정도 더 많다. 주말 상영작은 거의 다 매진”이라는 관계자는 말. 개막작 <숏!숏!숏! 2009:황금시대>,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어떤 방문>은 물론, 특히 영화궁전 부문의 작품, 일본작품, 감독 및 배우의 GV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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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지프서비스센터, 마음껏 이용하세요
지프서비스센터가 문을 열었다. 티켓을 발권하거나 영화제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무거운 가방을 맡겨두고 개운한 마음으로 영화제를 즐기고 싶다면 (구)아카데미아트홀 1층에 자리 잡은 이곳을 이용해보자. 티켓매표소와 지프샵, 지프광 모두 5월8일까지 개장하지만 운영시간은 다르다. 매표소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8시30분까지, 지프샵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