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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범죄극의 배경은 우리 동네”
감상적이리만치 아름다운 동독의 작은 마을. 술에 전 두 청년이 한 노인을 짓밟다가 그의 몸에 불까지 지른다.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시티 오브 월드>는 크리스티안 클란트 감독의 데뷔작이다. 의미심장한 건 이 괴이한 범죄의 배경이 감독의 실제 고향이라는 사실. 2004년 차에서 라디오를 듣던 그는 자신이 나고 자란 곳에서 전해진 뉴스에 경악
글: 장미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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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호기심만이 아니길…
보통 배우를 인터뷰하면, 매니저에 코디네이터까지 대동하는 통에 진득하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힘들다. ‘에로배우’ 박진위는 그런 점부터 달랐다. 19년 만에 처음 찾은 전주에 혈혈단신으로 나타난 그는 경력 16년의 프로임에도, 긴장 풀라는 사진기자의 말에 얼굴을 만지며 어색해했다. “사진과 동영상은 달라서요.”
따지고 보면 <진위>가 만
글: 안현진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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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다음 상영작> 등 3편 GV 일정 취소
변경된 GV 일정 참조하시길. 오늘 오후 2:00 CGV 4관에서 상영하는 <프린스 오브 브로드웨이>의 GV와 오후 2:30 메가박스 10관에서 상영하는 <유토피아>의 GV가 취소됐다. 또 오전 11:30 메가박스 10관과 오후 8:00 메가박스 8관에서 각각 상영하는 필리핀 감독 라야 마틴의 <다음 상영작>과 <필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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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일부 매진, 마스터 클래스 인기폭발
영화평론 마스터 클래스가 인기 폭발이다. 오늘(5일)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프리머스 4관에서 열릴 레이몽 벨루어의 강연은 영화제 개막 14일 전인 4월21일 이미 온라인 매진됐다. 레이몽 벨루어 강연을 듣기 위해서는 오늘 현장 판매분을 위해 뛰어야 할 상황. 내일(6일) 각각 오전 11시와 오후 5시 프리머스 4관에서 열리는 리차드 포튼과 에이드리언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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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JPM, <요코이야기>등에 지원금 2000만원
전주프로젝트마켓(JPM)이 5월4일 오후 8시에 폐막했다. 프로듀서 피칭 부문에서 <상담가X>가, 다큐멘터리 피칭 부문에서 <첫사랑-1989, 스미다의 기억>이 최고작으로 뽑혀 각각 지원금 500만원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피칭 부문의 <요코 이야기>와 <마지막 상어재비(모슬포)>는 SJM문화재단의 특별 지원금 20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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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위기의 비평문화, 길을 밝힌다
최근 영화비평은 소비자주의가 대세인 듯 보인다. 각 비평지의 고유색은 조금씩 퇴색되고, 비평이 시네필만의 전유물이던 시대도 지났다. 인터넷 비평의 범람, 그리고 사적인 취향의 공유는 많은 것을 도래하게 하는 동시에 또 많은 것을 앗아갔는데, 올해 전주의 마스터클래스가 돋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단순한 명성을 넘어, 이 자리에 모인 세 명의 평론가가 나누
글: 이지현 │
200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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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감독님도 박주영처럼?
5월4일 메가박스 5관에서 <로컬시네마> 상영이 끝나고 열린 GV는 모더레이터 신귀백씨의 구수한 입담으로 진행됐다. “자, 저는 누구누구입니다 소개부터 하고 뭐가 부족한지 말해보자”는 제안에 젊은 감독들이 하나 둘 입을 열었다. 참석한 감독은 <이사하기 좋은 날>의 김지연 감독을 제외한 <귀로>의 류성규 감독, <아이
글: 정한석 │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