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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뺄셈한 자리에 스스로를 대입하는 영화, <탈주> 이종필 감독
<전국노래자랑>의 봉남(김인권).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자영(고아성), 유나(이솜), 보람(박혜수). <박하경 여행기>의 박하경(이나영)까지. 이종필 감독은 언제나 좌절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를 구제하는 방식을 깨우쳐가는 캐릭터들을 그려왔다. <탈주> 또한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필사의 도전을 감행하는 남자들의 활
글: 정재현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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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사이의 긴장 ′어떻게′와 ′왜′로 돌아보는 <탈주>
<탈주>가 오는 7월3일 베일을 벗는다. 배우 구교환을 향한 배우 이제훈의 공식 석상 프러포즈로 성사된 투톱 캐스팅,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중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까지 거머쥔 이종필 감독의 신작. 개봉 전 <탈주>를 향해 쏟아진 무수한 기대만으로도 영화의 무적질주는 분명해 보였다. 여
글: 정재현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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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옛날 청춘영화 같은 룩을 구현하고자 했다, 엔하이픈 정규 2집 컨셉 시네마 <로맨스: 언톨드>(ROMANCE : UNTOLD) 연출한 이충현 감독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의 보이그룹 엔하이픈은 뱀파이어 세계관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그룹이다. 특히 광고업계 출신 유광굉 감독이 연출한 컨셉 트레일러 <다크 블러드>(DARK BLOOD),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연작은 K팝 산업에서 새로운 비주얼을 시도한 역작으로 손꼽히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정규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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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K팝의 영화로운 진화 - 아이유, RM, 엔하이픈… 아이돌 세계관의 깊이를 더하는 변화
최근 K팝 산업은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영화 감독들의 신작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됐다. 아이유의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 RM의 <Come back to me>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이성진 감독에 이어 최근 엔하이픈의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컨셉 시네마 <로맨스: 언톨드&g
글: 임수연 │
사진: 백종헌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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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이래도 극장에 안 오실래요?, <인사이드 아웃2>의 굿즈 마케팅은 극장마다 어떻게 달랐나
<인사이드 아웃2>에서 라일리가 직면한 모든 고난과 어려움을 함께하는 감정들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는다. 별(기쁨), 눈물(슬픔), 번개(불안) 등 상징적인 물성을 반영한 아홉 가지 감정의 캐릭터디자인은 시각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생산품으로 응용되기 안정적이다. 인물 이외에도 <인사이드 아웃2>의 세계관을 구현할 특징
글: 이자연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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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영화가 좋아서, 굿즈가 좋아서 - 굿즈 위해 극장에 가는 사람들… 영화의 흥행을 결정짓는 또 하나의 결정적 변수
작품의 특색을 극대화하는 게 굿즈 마케팅의 주요 공략점이라면 장르적으로 애니메이션이 그 대상이 되기 쉽다. 특수한 세계관이나 명확한 캐릭터를 MD 상품화하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증정 MD의 궁극적 목표인 모객을 이끌어내는 데에도 수집 욕구가 높은 애니메이션 팬덤의 성향과 잘 맞아떨어진다. 실제로 지난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 이후
글: 이자연 │
202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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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굿즈는 영화의 추억을 담고, <인사이드 아웃2>를 통해 보는 영화 굿즈 마케팅 비하인드
개봉 12일째 누적관객수 400만명을 돌파한 <인사이드 아웃2>는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1318세대에 접어든 라일리는 불안, 부러움, 당황스러움, 따분함 등 한층 더 세밀해진 새로운 감정들과 함께 사춘기를 통과해간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시절과 고민, 감정을 녹여낸 스토리가 관객 각자의 기억
글: 이자연 │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