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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천년고도 100배 즐기기
개인적인 고백 하나. 영화를 전공한 대학시절부터 연출부, 조감독을 거친 충무로시절, 그리고 현재 <씨네21> 기자까지. 영화와 함께 한 지난 10년 동안 전주국제영화제는커녕 전주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아니, 어떻게 한번도”라며 전주국제영화제 조지훈 프로그래머는 핀잔을 주었고, 스스로도 신기하고도 이상했는지 “왜 가지 않았을까”하며 곰곰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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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눈물의 역사, 경이의 영화
유토피아적 환상이 개입할 여지없는 폭력적이고도 메마른 그들의 현대사는 민중들의 일상적 삶을 비극적으로 만들어 왔다. 국토가 눈물방울처럼 생겼다 하여 “인도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스리랑카는 식민 경험의 과거와 내전의 현재로 인해 그 모양처럼 슬픈 역사를 품고 있으며, 그 슬픔의 두께만큼 농밀한 작품들을 만들어 온 영화의 변방이다. 그동안 쿠바, 마그렙, 구
글: 송효정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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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세계적 영화제로 가려면 마켓이 필요하다”
“내가 취임할 때 한 말이 있다. 토끼와 거북이에서 그 거북이처럼 나아가자”고(웃음). 4회부터 전주를 이끌어온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취임하던 그해의 연설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한걸음 한걸음씩 가는 게 중요하다”고 누차 강조한다. 그가 인터뷰를 하다 말고 벌떡 일어나더니 올해 새로 신설 확충된 ‘전주 프로젝트 마켓(JEONJU PROJEC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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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김창완 아저씨, 장기하도 오네
역시 10주년을 겨냥한 이벤트가 눈에 띈다.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징성을 담은 조형물을 설치한 ‘아트 인 지프’부터 ‘김창완 밴드’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지프스페이스 야외공연’, 미술, 패션,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가 열리는 ‘거리공연’ 그리고 관객참여이벤트까지. 10주년인 만큼 관객, 시민들과 좀 더 가까이서 소통하려는 기획들로 포진
글: 김성훈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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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GV 일정 변동, 꼭 확인하세요
<디지털 삼인삼색:어떤 방문>중 홍상수 감독이 연출한 <첩첩산중>의 여주인공 정유미가 5월2일과 3일 GV 행사에 참여한다. <초감각 커플>의 박보영은 5월4일 시네토크에,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와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의 남자 주인공 임원희는 5월4일 두 영화의 GV에 참석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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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국내외 게스트 명단 발표
개막식에 참석할 게스트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임권택을 비롯하여 홍상수, 김동원, 이두용, 배창호등 한국의 유명감독들이 우선 눈에 띤다. 배우들 중에는 김혜나, 안성기, 조재현, 박인환, 이대근, 하명중등이 찾는다. 해외 게스트로는 이누도 잇신의 영화 <메종 드히미코>와 <좋아해>에 출연한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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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10번째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7시에 개막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관객은 6시10분부터 입장할 수있으며 6시20분부터 게스트들의 레드카펫 행사도 시작된다. 개막식은 배우 김태우, 이태란의 사회로 약 1시간정도 진행될 예정. 개막식이 끝난 직후에는 한국독립영화의 젊은 감독들이 뭉쳐만든 옴니버스 영화이자 올해의 개막작인 <숏!숏!숏! 2009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