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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프로듀서 중심의 저예산 상업영화를 모색한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인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처음으로 프로젝트 마켓을 열었다.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기 위해서는 영화제와 마켓을 병행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민병록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말처럼 ‘제1회 전주프로젝트 마켓’(이하, 전주마켓)은 지난 10년에 만족하지 않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전주의 야심이 드러나는 순간이
글: 김성훈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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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전주 맛 대 맛] 돼지고기 연탄구이
문을 열자마자 진한 돼지고기 양념냄새가 매캐한 연탄연기와 함께 코를 찌른다. 입안에 침이 고이는 건 순식간이다. 냄새에 이끌려서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이 아닌 큼지막한 주방이 반긴다. 주방을 옆으로 돌아 자리에 앉아서 돼지고기를 주문한다. 지글지글 지지고 굽는 소리가 들리고. 한참 뒤 접시 안에 한가득 담아 갖다 준다. 그렇다. 손님이 직접 고기를 굽
글: 김성훈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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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역사가들의 역사는 사기다”
노감독의 작은 체구에서 생기가 넘쳐흘렀다. 스리랑카 북부에서 다큐멘터리를 찍다 전주로 직행했다는 말을 믿기 힘들 정도로. 자국 내에서 “반정부적인 인물”로 낙인찍힐 만큼 지배층의 이데올로기에 반하는 이슈들을 과감하게 다뤄온 그이기 때문일까. 열번째 잔치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상차림 중에서도 스리랑카영화 특별전, 특히, ‘숨은 거장’ 달마세나 파티라자의 영
글: 장미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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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디지털 삼인삼색’ 핸드프린팅 행사 열려
5월2일 <디지털 삼인삼색 2009: 어떤 방문>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프레스센터 1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공식기자회견의 일부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올해 ‘삼인삼색’에 참여한 감독 3인, 홍상수·가와세 나오미·라브 디아즈가 모두 참석, 손도장을 남길 예정이다. 이들 감독은 <첩첩산중> <코마>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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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티켓 매진 속도 빠르다
영화제 2일차, 본격적으로 상영이 시작된 5월1일 오후 8시30분 기준으로 현장 판매분까지 매진된 영화는 29편이다. 지난해 2일차 8시 기준으로는 20편. 매진된 영화라도 교환, 환불표는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JIFF 서포터즈는 상영 직전 입석으로 선착순 입장하는 것이 가능하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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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포커스] 영화의 시인이자 재즈연주자, 복서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상영된 <안나와의 나흘 밤>(2008)은 평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했다. 다름 아니라 그 영화의 크레딧에는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라는 이름이 감독으로 올라 있었기 때문이다. <페르디두르케>(1991) 이후 17년이란 긴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의 영화를 만드는 대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썼다고 했다. 주의 깊은 관객이라면
글: 홍성남 │
20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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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변동사항 체크하세요!
야외공연 CYON B BOY Championship 2009 시간이 오후 6시에서 오후 4시30분으로 당겨졌다. 한편, 오후 5시 전주시네마타운 7관에서 상영하는 <열녀문> 상영 전에는 영화평론가 김종원씨의 해설이 있을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