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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액세서리]
[그 액세서리] 빛나는 반지 뒤에 숨겨진 진실
해리와 팻은 ‘결혼 생활’을 위해 창안된 커플처럼 보인다. 좋은 직장을 가진 남편과 우아한 아내, 품위있는 저택과 교외의 별장, 일요일이면 손을 잡고 손자를 보러가는 평온한 주말. 이들은 마치 완벽한 결혼 생활의 모범사례인 듯 산다.
<결혼 생활>(Married Life) 속 남편 해리(크리스 쿠퍼)는 보기 드물게 고상한 남자다. 초크 스트라
글: 강지영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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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찾아낸 풍경]
[기어코 찾아낸 풍경] 로케이션 아카이브 구축을 제안함
수년간 영화와 CF에서 필요로 하는 장소를 찾아 전국을 다녔다. 사진을 찍고, 촬영을 이끌어내고, 사진을 분류하고 좋은 테이터를 선별했다. 이 작업만 벌써 8년째다. 한국의 모든 해변마을과 제주도의 모든 해변, 촬영할 만한 모든 산, 촬영을 허가해줄 만한 서울의 거의 모든 옥상들을 올라가봤다.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이러한 소중한 정보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
글: 김태영 │
20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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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보영, <풍년빌라>서 신하균과 연기 호흡
배우 이보영이 드라마 <풍년빌라>(가제)에 캐스팅,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풍년빌라>는 한낮에도 귀신이 튀어나올 것 같은 철거직전의 ‘풍년빌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자신에게 남겨진 막대한 유산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는 한 남자와 절실히 돈이 필요한 한 여자, 그리고 저마다의 비밀을 간직한 이웃들
글: 김은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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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하정우] 축구팀 ‘FC 하정우’의 구단주와 공격형 미드필더 맡아
[하정우]축구팀 'FC 하정우'의 구단주와 공경형 미드필더 맡아
[배우, 열정을 말하다] 하정우
[씨네21]창간 14주년을 맞아 고현정, 김윤석, 하정우, 엄정화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토크쇼 프로그램.
영상취재: 이지미 │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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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건용] 젊은이들의 고민이 흥미롭다
영화 <킹콩을 들다>에 대한 판정은 들면 이기고 들지 못하면 지는 역도경기만큼이나 쉽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눈물을 자아내는 멜로드라마, 오합지졸 선수들이 진짜 선수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빚어질 소동극, 게다가 실화, 결국에는 뻔하디뻔한 스포츠영화. 말하자면 <킹콩을 들다>는 ‘정통적’이다 못해 ‘전통적’인 영화다. 하지만 익숙한 공식들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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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는 시나리오]
[뒤집는 시나리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생각해보면, 참으로 지겨운 인연이 아닌가.”
기계 군단과의 기약없는 싸움에 지쳐가던 인류의 지도자 존 코너(크리스천 베일)는 수십년 만에 다시 마주하게 된 ‘그 남자’를 보며 옅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의 아버지이자, 결국 그가 사지로 내몰게 되는 부하 카일 리스(안톤 옐친)를 구하기 위해 스카이넷의 심장부로 잠입할 때까지만 해도 존은 ‘그 남자’와의 조
글: 길윤형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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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극장은 일종의 놀이터”
독립영화가 한여름 피서지로 삼은 곳은 다름 아닌 서울 성산동에 위치한 성미산마을극장(cafe.naver.com/sungmisantheater, 02-322-0345). 7월2일부터 4일까지 성미산마을극장에서는 <워낭소리> <고갈> 등 독립영화 화제작 및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등을 한꺼번에 만나는 인디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환경,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