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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ehind PIFF] <굿모닝 프레지던트> 표 2장이 5만원?
개막식을 하루 앞둔 10월 7일. 몇몇 암거래꾼(?) 때문에 영화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영화제 공식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암표상의 극성에 대한 항의글이 올라왔던 것. “며칠 전부터 개막식 표를 판다는 글을 보고 연락했다”는 A씨는 “열이면 열, 모두 정가보다 2배 이상의 가격을 부르더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또 다른 관객 B씨는 “<굿모닝
글: 김성훈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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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풍랑주의보도 두렵지 않아요
개막식을 하루 앞둔 10월7일 해운대. 새벽부터 바람이 심상치 않더니 급기야 오전엔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개막식 행사를 치르는 영화제 입장에선 강한 바람이 반가울 리 없다. 바람에 한두방울 비까지 섞이자 조그맣게 탄식도 이어진다. “아, 비다.” 야외상영장에 깔아놓은 레드 카펫에는 비닐이 덧씌워졌고, 미리 정렬
글: 이주현 │
사진: 씨네21 PIFF 데일리 사진팀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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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제2의 허우샤오시엔을 발굴한다
영화제는 더이상 발견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는다. 발견뿐만 아니라 육성 또한 국제영화제의 세계적 흐름이다. 로테르담영화제는 프로듀서 대상의 워크샵인 로테르담 랩(Rotterdam Lab)을, 선댄스영화제는 프로듀서 랩과 시나리오작가 랩을 영화제 기간 동안 연다.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분야는 더 다양하다. 베를린 탤런트 캠퍼스(BERLINALE TALEN
글: 강병진 │
사진: 씨네21 PIFF 데일리 사진팀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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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죽이는 코미디, 정말 많아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행복한 포화 상태’랄까. 역대 최다 상영작수 갱신을 말하자는 게 아니다. 다리오 아르젠토, 코스타 가브라스처럼 이름난 거장들이 직접 부산을 찾는데다가 영화를 보낸 대륙과 국가의 수도 다양해졌다. 월드시네마 부문을 담당하는 이수원 프로그래머가 예년보다 훨씬 바빴음은(그리고 더욱 바빠질 것임은) 쉽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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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동남아는 꽉 잡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핵심이 아시아 영화라면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는 그 중심에 서 있다. 각양각색의 아시아 영화들이 함께 대화하고 우정을 나누는 교차로가 바로 부산이라고나 할까. 올해는 보다 화려한 명단을 자랑한다. 마치 수년간 부산을 찾았던 여러 대표적 아시아 영화인들을 한 회에 모두 초청한 느낌이다. “언젠가 꼭 한번 불러야 할 사람”이었던 홍콩의 두기봉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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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코스타 가브라스 초청에 4년 공들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7일, 해운대에 돌풍이 불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도 들렸다. 매년 비와 바람을 걱정했을 김동호 공동집행위원장은 담담했다. “걱정은 걱정인데, 개막날 비바람이 부는 것 보다는 훨씬 낫겠죠.” 자신감처럼 보였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역대최대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영화제에 이어 다시 역대 최대규모다. 두기봉, 다리오 아르젠토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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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리뷰 쓰고 내년에 초청받아요
리뷰를 남기면 내년에도 부산영화제에 올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주간지 <씨네21>과 함께 예년처럼 리뷰를 공모한다. 올해 영화제 상영작 중 3편 이상을 보고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리뷰를 올린 관객이 대상이다. 강소원 영화평론가, 주성철 <씨네21> 데일리 취재팀장,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상용, 조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