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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100억짜리 공짜 CF, 그 화려한 만남
안성기, 박중훈, 장동건, 엄정화, 하지원, 김하늘이 ‘굿 다운로더 캠페인(주최: 영화진흥위원회,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 선포식에 참석했다. 9일 오후 4시 해운대 야외무대는 이들을 보러 온 사람들로 발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사회를 맡은 김성주 아나운서는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함께 의기투합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며 “영
글: 이주현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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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주인공인 영화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 The Time that Remains
엘리아 슐레이만 |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 2008년 | 109분 | 월드 시네마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됐다. 팔레스타인인들은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거나 쫓겨나거나 도망쳐야 했다. 소수의 사람들은 고향땅에 머물렀지만 일상은 한시도 전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l
글: 이주현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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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시대를 향해 성냥을 그어라
“여기 사람들은 내게 묻는다. ‘워터게이트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게 어때요?’” <계엄령>(1973)의 영어 더빙판 작업을 하며 뉴욕에 머물 당시 가진 한 인터뷰에서 코스타 가브라스는 사람들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한 가지 종류의 영화, 그러니까 그의 대표작인 <Z>(1969) 같은 ‘정치 영화’
글: 홍성남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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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코스타 가브라스 핸드프린팅
정치영화의 거장이 손자국을 남겼다. 10월9일 오후 2시 해운대 피프 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핸드 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그리스 출신의 코스타 가브라스는 1969년 정치 스릴러 <Z>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남우주연상, 아카데미 외국어작품상 등을 휩쓸며 거장의 반열에 오른 감독. 또다른 대표작으로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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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세상 모든 게 다 ‘거기’에서…”
만약 바벨탑 이전의 세상에서처럼 인류가 하나의 언어를 구사했다면, 마츠모토 히토시는 웃음으로 세계를 지배했을지도 모르겠다. 일본 최고의 코미디언인 그의 두 번째 영화 <심볼>은 언어 이전에 존재하는 웃음을 끌어내는 영화다. 전작 <대일본인>이 일본 밖 관객들에게 다소 난해했다면, 이번에는 정확히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일단 보면 알 수 있
글: 이다혜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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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합법다운로드 기여업체에 시상
영화전문지 <씨네21>과 디지털콘텐츠 유통업체인 ‘씨네21i’가 마련한 막걸리 파티가 10월9일 오후 8시부터 해운대 씨랜드에서 열렸다. 주최측은 이날 행사에서 합법다운로드 정착을 위해 기여한 작품과 웹하드 업체를 시상했다. 벤티지 홀딩스의 <추격자>와 스폰지ENT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각각 용감한 영화상과 놀라운 영화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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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연기는 하지 않았다”
일본의 개그맨이자, 배우이고, 작가인데다 가수인 이타오 이츠지는 ‘엉뚱함의 제왕’으로 불린다. 생방송 중에 대답할 타이밍을 놓쳐 방송사고를 내는가 하면 상식에서 벗어나는 말과 행동은 부지기수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일으키는 사고들이 시청자에게는 웃음 포인트로 꽂힌다는 것이다. 방송시스템의 단정함을 웃음으로 무너뜨린 이타오 이츠지는 일본 방송에서 가장 많은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