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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방황 <새벽의 끝>
<새벽의 끝> At the End of Day Break
호유항/ 말레이시아, 홍콩, 한국|2009년|94분|아시아영화의 창
청춘은 늘 불안하다. 언제 어디서나 금방이라도 깨질 수 있다. 젊은이들이 자신을 드러낼 부담이 없는 인터넷으로 몰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과 인터넷을 착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 인터넷 채팅
글: 김성훈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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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 <사랑의 기억>
<사랑의 기억> Memory of Love
왕 차오 | 중국 | 2009년 | 90분 | 아시아영화의 창
영화는 잔잔한 호수로 몸을 내던지는 한 여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마치 모든 것을 체념한 것 같은, 자신을 둘러싼 그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그것이 <사랑의 기억>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전부
글: 주성철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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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더 사랑스럽게, 더 굳세게
1970년대 문화대혁명 이후 여전히 혼란스런 중국사회를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상주의자 소녀로 등장했을 때, 그러니까 구창웨이의 <공작>(2005)이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면서 국제무대에 알려졌을 때 장정초는 공리와 장쯔이의 뒤를 잇는 중화권의 뉴 페이스로 떠올랐다(그러고 보면 공리와 장쯔이 모두 베를린을 통해 그 이름을 알렸다).
글: 주성철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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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다음 10년의 주인공은 우리!
아시아의 젊은 감독, 젊은 영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뉴 커런츠 섹션의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일 오전 11시 신세계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뉴 커런츠 감독 프레젠테이션에는 총 12명의 감독 중 11명이 참석했다. <체리를 먹은 남자>의 페이만 하가니, <만성중독>의 리타 후이, <도쿄의 실낙원>의 시라이시 가즈
글: 이주현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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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 영상기술의 최첨단을 보여주마
BIFCOM2009(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 이하 ‘비프콤’)가 12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호텔 2층 행사장 입구에서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을 비롯 뉴질랜드 대사관 그레엄 솔로웨이 상무참사관, 일본필름커미션 테라와키 켄 회장, 장춘영화스튜디오 한지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의 여정을 선포했다. 아
글: 주성철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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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사진 찍다가도 “한번 더” 외치다니…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촬영감독들이 만났다. 주인공은 <무사> <살인의 추억> <괴물> 등을 촬영한 한국의 김형구 촬영감독과 <요시노 이발관> <코끼리의 등> <미안해> 등을 촬영한 일본의 우에노 쇼고 촬영감독이다. 우에노 쇼고 감독은 다른 9명의 일본촬영감독과 함께 ‘일본영화촬영감독협회 부
정리: 김성훈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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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천재와 자폐아는 종이 한 장 차이
“제 얘기 좀 들어보실래요? 저는 자폐아를 둔 어머니입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켈리지요. 켈리는 3년째 울고 있어요. 왜 우는지 이유를 알 수 없죠. 무릎의 통증 때문에 우는 건데도 그 고통이 어디서 오는지 말하지 못하죠. 소통에 어려움이 많아요.”
프리드릭 토르 프리드릭슨 감독은 전화 한통을 받는다. 전화를 건 켈리의 어머니는 자신의 가족 얘기를 들려
글: 이주현 │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