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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제2의 허우샤오시엔을 발굴한다
영화제는 더이상 발견의 역할에 만족하지 않는다. 발견뿐만 아니라 육성 또한 국제영화제의 세계적 흐름이다. 로테르담영화제는 프로듀서 대상의 워크샵인 로테르담 랩(Rotterdam Lab)을, 선댄스영화제는 프로듀서 랩과 시나리오작가 랩을 영화제 기간 동안 연다. 베를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분야는 더 다양하다. 베를린 탤런트 캠퍼스(BERLINALE TALEN
글: 강병진 │
사진: 씨네21 PIFF 데일리 사진팀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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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죽이는 코미디, 정말 많아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행복한 포화 상태’랄까. 역대 최다 상영작수 갱신을 말하자는 게 아니다. 다리오 아르젠토, 코스타 가브라스처럼 이름난 거장들이 직접 부산을 찾는데다가 영화를 보낸 대륙과 국가의 수도 다양해졌다. 월드시네마 부문을 담당하는 이수원 프로그래머가 예년보다 훨씬 바빴음은(그리고 더욱 바빠질 것임은) 쉽
글: 김도훈 │
사진: 손홍주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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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동남아는 꽉 잡았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핵심이 아시아 영화라면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는 그 중심에 서 있다. 각양각색의 아시아 영화들이 함께 대화하고 우정을 나누는 교차로가 바로 부산이라고나 할까. 올해는 보다 화려한 명단을 자랑한다. 마치 수년간 부산을 찾았던 여러 대표적 아시아 영화인들을 한 회에 모두 초청한 느낌이다. “언젠가 꼭 한번 불러야 할 사람”이었던 홍콩의 두기봉
글: 주성철 │
사진: 손홍주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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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코스타 가브라스 초청에 4년 공들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10월7일, 해운대에 돌풍이 불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도 들렸다. 매년 비와 바람을 걱정했을 김동호 공동집행위원장은 담담했다. “걱정은 걱정인데, 개막날 비바람이 부는 것 보다는 훨씬 낫겠죠.” 자신감처럼 보였다. 이번 부산영화제는 역대최대규모를 기록한 지난해 영화제에 이어 다시 역대 최대규모다. 두기봉, 다리오 아르젠토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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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리뷰 쓰고 내년에 초청받아요
리뷰를 남기면 내년에도 부산영화제에 올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주간지 <씨네21>과 함께 예년처럼 리뷰를 공모한다. 올해 영화제 상영작 중 3편 이상을 보고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리뷰를 올린 관객이 대상이다. 강소원 영화평론가, 주성철 <씨네21> 데일리 취재팀장,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상용, 조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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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상영 취소 & 변경 안내
상영이 취소되거나 변경된 영화와 행사들이 있으니 참조하자. <권력의 자리>와 <에릭을 찾아서>, 그리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세미나는 취소됐다. 월드시네마 부문의 <유산>은 15일 오후 8시 롯데시네마에서 두 차례의 추가상영을 갖는다. 관람등급이 변경된 영화들도 있다. <밤의 바닐라> <올 댓 아이러브>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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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마더>, 부산영평상 3개부문 수상
<마더>의 김혜자와 <멋진 하루>의 하정우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마더>는 최우수작품상과 촬영상(홍경표)까지 3개부문을 차지했다. 한다. 감독상에는 <똥파리>의 양익준 감독이 선정됐으며 <김씨 표류기>의 이해준 감독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