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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검열 피하려 인터넷 상영”
큰 프로젝트에는 일을 벌이는 누군가가 꼭 있다. <15말레이시아>의 프로듀서인 피트 테오가 그렇다. “평소 친분이 있던” 15명의 감독들을 불러 모아 말레이시아에 관한 영화를 제작해서다. 시작은 지난해 말레이시아를 뜨겁게 달군 한 뮤직비디오. ‘인종차별’을 주제로 120여명의 가수, 아티스트들이 <Here in My Home>이란 뮤
글: 김성훈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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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더 느끼하게, 하나도 안 느끼하게
어느 배우를 그 나라 영화계 최고의 배우라고 소개하는 것은 어쩐지 과장된 표현으로 들리기가 쉽다. 최고의 배우가 한두 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도영화에 대해서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샤룩 칸이 있기 때문이다.
작년과 올해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소개된 <옴 샨띠 옴>과 <빌루>에 이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샤룩 칸이 주연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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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생존을 위해 영화 만들었지”
“여러분의 많은 질문을 기대할게요.” 10월9일 마스터클래스 강연에 나선 조니 토 감독은 많은 준비를 해왔다. 자신의 영화인생사를 9개의 챕터로 나눴고, 1개 챕터의 강연이 끝날 때 마다 관객들의 질문을 받았다. 조니 토 감독이 한국의 팬과 영화학도들에게 전한 이야기를 정리했다.
내 영화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TVB방송국에서 일하던 시절이다.
글: 강병진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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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영화 미래 보여줄 작품 찾는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10월9일 오전 11시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9층 문화홀에서 김동호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5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뉴커런츠는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데뷔작, 혹은 두번째 영화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랜 역사의 경쟁부문이다. 올해는 박찬옥 감독의 <파주>를 비롯한 11개국 12편의
글: 김도훈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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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ehind PIFF] 쇼핑주의보 발령
오직 조니 토를 보기 위해 부산에 왔다는 A씨는 가방을 2개나 샀다. 영화 상영을 기다리며 백화점에 들렀다가 벌어진 일. 올해 영화제의 메인 스팟은 신세계 센텀시티다. 아시아 최대라는 규모에다 작년까지 해운대 메가박스에 쏠려있던 각종 프레스 업무들도 옮겨왔다. 거대 백화점과 한 몸을 이룬 탓에 쇼핑의 유혹을 떨치기 어렵고, 급기야 상영관 입구에서부터 직원들
글: 주성철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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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9] 레드카펫-화려한 드레스의 향연
10월 8일 저녁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장동건,장진,고두심,한채영,임하룡,전도연,서우,소지섭,이선균,김남길,한예슬
이병헌,조쉬하트넷,박중훈,임수정 등 수많은 스타들이 화려한 의상을 갖춰 입고
등장해 영화제의 멋을 더했다.
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인[굿모닝 프레지던트] 상영을 시작으로 16일 까지
해
영상취재: 이지미 │
20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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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별처럼 영화처럼 그 밤은 황홀하였네
역시 개막식의 꽃다웠다. 올해도 역시 수많은 스타들이 개막식의 레드카펫을 빛냈다. 아니, 이보다 더 화려했던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더 화려했다. 배우들이 입장할 때마다 개막식을 찾은 관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맞이했다. 그런 반응에 기분이 좋은 듯 배우들 역시 관객들을 향해 박수를 던지거나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씨네21> 사진팀에서 제14회
글: 김성훈 │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