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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 인터뷰] <바스터즈>의 한스 란다와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헨리
-어머, 브래드 피트에게 머릿가죽이 벗겨져서 저승길 간 줄 알았더니 쌩쌩하시네요.
=히틀러가 암살당하는 영화의 주인공인데 그깟 머릿가죽 좀 벗겨진다고 내가 죽겠는가. 천하의 한스 란다가 그리 쉽게 죽을 줄 알았는가. 그나저나 자넨 이름이 뭔가?
-한국의 영화 주간지에서 근무하는 김도훈이라고 하는데요.
=한국? 한국이 어딘가?
-영어로는 코리아고요…
글: 김도훈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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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김낙형] “아니, 날 어떻게 보고…”
제대로 낚이지 않고서야 대학로를 터전으로 배우로 십년, 연출만 십년이 넘은 김낙형이 영화 주연을 맡을 일은 없어 보였다. 물론 기억을 꽤 거슬러 올라가 보면야 조재현이 출연한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에 몇 장면 출연한 적도 있다. 그래봐야 그건 마침 현장에 놀라갔는데 홍기선 감독이 ‘배우 안 왔나 보다. 네가 해라’ 해서 얼결에 투입된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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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범수] 내일도 부지런히 달린다
이런 배우 또 없다. 멜로와 코미디, 호러와 드라마를 횡단하고 역도 선수(<킹콩을 들다>)와 매니저(<온에어>), 외과의사(<외과의사 봉달희>), 의금부 도사(<음란서생>), 조직폭력배(<조폭 마누라3>)를 숨 가쁘게 종단하면서 20년 가까이 은막 위에 자기 자신을 힘껏 맞부딪힌 사나이. 배경 속 익명의
글: 장미 │
사진: 이혜정 │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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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덕만이가 자란 만큼 저도 한단계 성장했어요"
(용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보시옵소서. 이제는 덕만의 시대이옵니다"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박상연ㆍ김영현, 연출 박홍균ㆍ김근홍)에서 덕만공주가 드디어 공주를 벗고 왕으로 등극한다.최대 정적(政敵)이었던 미실의 자결로 그동안 왕권을 흔들던 가장 큰 위험 요소가 사라지면서 당당히 왕으로 즉위하게 된 것이다. 나중에 그렇게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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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태희 "승희가 돌변하면 배신감 느끼시겠죠?"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KBS 2TV '아이리스'에서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 최승희 역을 맡고 있는 김태희(29)가 "승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짐작할 수 없다. 여러 가능성이 있는데 나 역시 앞으로가 궁금하다"고 말했다.극 중 NSS(국가안전국) 최고의 프로파일러인 최승희는 동료 김현준(이병헌 분)과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지지만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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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 영화 홍보차 美 폭스TV 출연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가 1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TV의 아침 간판 프로그램 '굿데이 뉴욕(Good Day New York)'에 출연했다.비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영화 '닌자 어쌔신' 프로모션으로 진행된 이번 출연에서 아나운서는 비를 '아시아의 마이클 잭슨', '한국 팝 센세이션', '타임 지가 뽑은 세상
200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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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칠숙' 안길강 "저보고 '찌질네이터'래요"
(용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이제야 끝이 나는구나, 덕만. 다행이다"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명을 받아 덕만공주를 죽이기 위해 중국과 서역, 서라벌을 오가며 추격해왔던 칠숙은 최후의 순간, 덕만공주를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칠숙과 석품의 난이 실패한 뒤 덕만공주 앞에서 최후를 맞은 칠숙 역의 안길강(43)을 13일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