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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송일곤 감독 "기적처럼 잘 살 수 있었던 건 사랑"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겉으로 보기에는 한국인은커녕 동양인이라고 짐작할 수도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어떤 이는 아주 오래된 한복을 차려입었다. 이들은 '꼬부랑 할머니'를 부른다. 음정도 박자도 어색하다. '봄이 오면', '리리리자로'도 이어진다.이들은 100년 전 멕시코를 거쳐 쿠바로 이주해 간 한국 사람들의 후손들이다. 1천여 명으로 추정되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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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닌자 어쌔신'이 '2012' 눌러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비(본명 정지훈)가 주연을 맡은 '닌자 어쌔신'이 2주 동안 압도적인 예매 점유율을 보였던 '2012'를 가까스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닌자 어쌔신'은 31.37%의 점유율로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지난 2주 동안 60% 이상의 예매 점유율을 유지했던 할리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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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여배우들' 베를린영화제 공식초청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윤여정, 고현정 등 여배우 6명이 출연한 영화 '여배우들'이 내년 2월11일 열리는 제60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고 이 영화의 홍보대행사 엔드크레딧이 26일 밝혔다.엔드크레딧은 베를린영화제 측이 '역동적인 한국 영화의 현재를 만들어주는 여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만나는 진기한 영화적 경험과 독특한 스타일'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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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민호 "차기작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결정"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배우 이민호가 차기작을 최대한 빨리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민호는 25일 일본 도쿄의 포니 캐년 본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차기작을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팬들이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또 내가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서 팬들께 인사드리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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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김윤석, ‘또 추격합니다’
제30회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11월 24일 오후 2시 CGV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개그맨 심현섭이 진행을 맡아 <아내가 결혼했다>로 제29회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충무로의 대표적인 주연급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손예진과 <추격자>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김윤석 그리고 신인남우상을 공동 수상한 강지환과 소
영상취재: 박사랑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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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순간]
[이다혜의 작업의 순간] 우울에의 처방전
누구에게나 기분이 울적할 때 스스로 내리는 처방전이 있을 것이다. 초콜릿은 가장 오래된, 가장 영험한 처방전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 산책을 하는 사람도 많더라. 일단 집을 나서서 ‘이제, 돌아가자’ 하는 생각이 들 때까지 걷는다.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가장 공들여 선택한 음악 속에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애인을 만나기도 한다. 애인의 효용.
글: 이다혜 │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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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전시] 정석을 볼까, 파격을 볼까
조각의 정석 지수 ★★★★
조각의 해체 지수 ★★★★★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 가장 피해가 막심했던 예술 장르는 무엇일까. 추측건대 그건 바로 조각이다. 해체와 파괴, 기존 미술의 뒤집기를 선호한 포스트 왕국에 조각이란 제작 방식은 독이었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고? 회화는 재료와 화풍을 달리하면 그만이었다. 미디어 아트? 포스트 모더니즘의 선두주자 아
글: 장영엽 │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