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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진짜 남자, 영화에서라도 보고 싶다
조니 토의 액션은 불만족스럽기 어렵다. 긴장의 리듬은 예측불허, 액션의 결정적 순간은 언제나 명불허전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그의 영화를 끊임없이 소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일 것이다. 그런데도 정작 조니 토는 부산을 찾지 않아 많은 팬들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올해 부산의 팬들은 과거의 서운함을 충분히 털고 있는 중이다. 신작 <복수>를 포함한 조니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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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2009PIFF] 하정우 소지섭 강지환 - 영평상 수상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게 된 부산 영평상이 2009년 10월9일 금요일 오후 5시 부산해운대노보텔앰배서더호텔 5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최우수작품상에는 봉준호감독의 '마더' 감독상에는 '똥파리' 양익준 감독 특별공헌상에는 주윤탁, 각본상에는 '김씨표류기' 이해준,
촬영상에는 '마더' 홍경표감독, 심사위원특별상에는 '모던보이' 정지우, 남우주연상에는 '
영상취재: 이지미 │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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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에이리언>,<E.T>가 생각나네
닐 블롬캠프는 <디스트릭트9>을 만들며 특정 작품을 염두에 두진 않았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SF광이었던 감독 본연의 취향은 영화 곳곳에서 명백한 레퍼런스의 그림자를 드리우며 삐져나온다. 그 숨은그림찾기 또한 ‘보는 이들이 SF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즐거움의 강도가 달라질 것이다. SF평론가이자 번역가 김상훈이
글: 김상훈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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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디스트릭트9> 가슴 벅찬 원형의 매력
개봉 직후부터 미국 언론은 흥분으로 들끓었다. ‘놀라운 걸작’이거나 ‘SF의 미래를 보여준 작품’ 등의 호평이 경쟁하듯 쏟아져내렸다. <디스트릭트9>은 과연 SF영화의 역사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일까? 일견 익숙한 플롯, 낯선 공간과 인물의 조합, SF의 진입장벽을 능란하게 조절하는 감독의 솜씨 등은 이 ‘인디 SF영화’의 장점을 설명할
글: 배명훈 │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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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킹콩을 들다' 이범수 도쿄영화제 간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배우 이범수가 영화 '킹콩을 들다'로 일본을 방문한다.이범수는 17-25일 열리는 제22회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바람' 부문에 공식 출품된 영화 '킹콩을 들다'로, 21일과 24일 도쿄의 토호시네마즈롯폰기힐즈에서 열리는 상영회에 박건용 감독과 함께 참석한다.영화 '태양은 없다'와 드라마 '온 에어' 등 작품마다 다른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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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드라마 '솔약국집…' 자체최고 48.6%로 종영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12일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솔약국집 아들들'은 11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 48.6%의 시청률을 보였다. MBC의 경쟁 드라마인 '인연만들기'는 3.1%에 그쳤다.'솔약국집 아들들'은 솔약국집 가족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상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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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홍상수 감독 '밤과 낮' 17일 日 개봉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작품 '밤과 낮'이 오는 17일 '아방튀르(Aventure.모험)는 파리에서'라는 제목으로 개봉된다.도쿄의 시네콰논 유라쿠초를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서 순차 개봉되는 영화 '밤과 낮'은 대마초 때문에 프랑스 파리로 도피한 화가가 그 곳에서 옛 애인 등 여러 여자들을 만나 유쾌하고도 기이한 여행을 한 뒤
2009-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