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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라디오헤드의 뮤직비디오처럼 흘러가는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나는 비와 함께 간다> Come with the Rain
트란 안 훙/미국/2009년/110분/갈라 프레젠테이션
이병헌은 역시 또 멋지다. 최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창이’에 이어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스톰 쉐도우’에 이르기까지 빛나는 간지를 자랑한 이병헌이 <나는 비와 함께 간다&
글: 주성철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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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어쩔 도리 없는 다리오 아르젠토 영화 <지알로>
<지알로> Giallo
다리오 아르젠토/ 이탈리아, 영국/ 2008년/ 92분/ 다리오 아르젠토 특별전
다리오 아르젠토의 신작 제목을 처음 듣는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지알로(이탈리아어로 ‘노란색’이란 의미)라니. 지알로는 다리오 아르젠토가 거의 창조하다시피한 이탈리아 호러 스릴러 장르를 총칭하는 단어다. 영화 제목을 굳이 <지알로&g
글: 김도훈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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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방황 <새벽의 끝>
<새벽의 끝> At the End of Day Break
호유항/ 말레이시아, 홍콩, 한국|2009년|94분|아시아영화의 창
청춘은 늘 불안하다. 언제 어디서나 금방이라도 깨질 수 있다. 젊은이들이 자신을 드러낼 부담이 없는 인터넷으로 몰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과 인터넷을 착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 인터넷 채팅
글: 김성훈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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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 <사랑의 기억>
<사랑의 기억> Memory of Love
왕 차오 | 중국 | 2009년 | 90분 | 아시아영화의 창
영화는 잔잔한 호수로 몸을 내던지는 한 여자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마치 모든 것을 체념한 것 같은, 자신을 둘러싼 그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몸부림처럼 느껴진다. 어쩌면 그것이 <사랑의 기억>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전부
글: 주성철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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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더 사랑스럽게, 더 굳세게
1970년대 문화대혁명 이후 여전히 혼란스런 중국사회를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상주의자 소녀로 등장했을 때, 그러니까 구창웨이의 <공작>(2005)이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면서 국제무대에 알려졌을 때 장정초는 공리와 장쯔이의 뒤를 잇는 중화권의 뉴 페이스로 떠올랐다(그러고 보면 공리와 장쯔이 모두 베를린을 통해 그 이름을 알렸다).
글: 주성철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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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다음 10년의 주인공은 우리!
아시아의 젊은 감독, 젊은 영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뉴 커런츠 섹션의 감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일 오전 11시 신세계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뉴 커런츠 감독 프레젠테이션에는 총 12명의 감독 중 11명이 참석했다. <체리를 먹은 남자>의 페이만 하가니, <만성중독>의 리타 후이, <도쿄의 실낙원>의 시라이시 가즈
글: 이주현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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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 영상기술의 최첨단을 보여주마
BIFCOM2009(부산국제필름커미션?영화산업박람회, 이하 ‘비프콤’)가 12일 오전 11시 파라다이스 호텔 2층 행사장 입구에서 부산영상위원회 박광수 운영위원장을 비롯 뉴질랜드 대사관 그레엄 솔로웨이 상무참사관, 일본필름커미션 테라와키 켄 회장, 장춘영화스튜디오 한지준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의 여정을 선포했다. 아
글: 주성철 │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