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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8개국 영상산업 브레인이 뭉쳤다
“아시아 8개국 영상산업책임자들이 모였다. 올해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13일 오전 9시30분 해운대 노보텔에서 박광수 아시아영상위원회 네트워크 위원장이 ‘제2회 아시안영상정책포럼’의 개막을 선언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의 조희문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솜 소쿤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차관, 테라와키 켄 일본필름커미션 위원장
글: 김성훈 │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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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중국의 100년을 돌아본다
“이번에는 샹하이다.” <스틸라이프> <24시티>의 감독 지아장커가 13일 오후 2시,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작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와 <24시티>등을 통해 도시화를 겪는 중국의 이면을 그려온 그의 다음 작품은 <상해전기>(上海?奇)다. 영문 제목은 <I Wish I
글: 강병진 │
20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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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존 라베>, 외부소음으로 야외 상영 취소
10월12일 월요일 저녁, <존 라베>가 상영 중이던 야외상영관에서 소음으로 인한 소동이 벌어졌다. 상영관 앞 임시가설상가 임대와 관련해 불만을 가진 몇몇 임대인들이 고성방가를 일으킨 것. 이 때문에 상영관 입구 쪽의 관객들이 관람에 방해를 받았다. 영화제 쪽은 상영도중 자리를 뜬 관객들에게 환불 조치를 취했으며, 계속 관람을 원한 관객들을 위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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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울산시, 영상산업 MOU 체결
두 광역시와 두 바다가 손을 잡는다. 우선 동남권 촬영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부산시와 울산시의 영상산업 MOU 체결이 13일 오후 6시 노보텔앰배서더 5층에서 이뤄진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 2월 김해, 진해, 합천과의 MOU 체결을 시작으로 ‘동남권 영상클러스터’ 추진을 본격화했다. 부산시와 울산시의 만남은 ‘동남권 영상클러스터’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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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7년 만에 개봉하는 <작은 연못> 기자회견 열려
국내 최초로 ‘노근리 사건’을 다룬 <작은 연못>이 12일 저녁7시반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문영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된 이 자리에는 이상우 감독을 비롯해 이우정 제작자, 장성호 제작자, 배우 문성근, 민복기, 김승욱, 김뢰하, 신명철, 이대연이 참석했다.
역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왜 이렇게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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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필리핀 군부독재와 독립영화의 상관관계?
12일 낮12시 해운대 피프관객라운지에서 필리핀 독립영화의 선두 주자인 레이몬드 레드 감독과 닉 데오캄포 감독의 아주담담 행사가 열렸다. 두 감독은 이번 영화제의 ‘필리핀 독립영화의 계보학’이라는 특별전에서 <사카이>와 <올리버>로 부산을 찾았다. 이 행사에서는 두 감독이 활동하던 1970,80년대 필리핀의 정치상황과 독립영화 활동
글: 씨네21 취재팀 │
20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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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 <유산>
<유산> The Legacy
베르나르 에몽│캐나다│2009년│96분│월드 시네마
<유산>은 매우 건조한 영화다. 마치 정물화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기듯 정적이다. 각종 효과는 최대한 배제한 채 인물에만 집중한다. 그것은 사람을, 사람의 죽음을, 사람의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얘기하기 위함이다.
오랫동안 자신의 고향을 지키며 마
글: 이주현 │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