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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프랑스 언론, 영국 시선에서 그려진 <덩케르크> ‘디나모’ 작전에 혹평 쏟아내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근작 <덩케르크>는 2차대전 초반, 독일군과 벌인 전투에서 참패하면서 덩케르크에 포위되었던 40만명의 연합군 중 30만명을 구해내 영국으로 데려온 ‘디나모’ 작전이 한창인 현장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 작품의 형식, 미학, 대사의 사용, 구조, 내러티브 등의 독창성에 대한 찬사는 본지에서도 여러번 다룬 바 있고, 놀란이 매번
글: 최현정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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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7.8.25~28
<디트로이트> Detroit
감독 캐스린 비글로 / 출연 존 보예가, 앤서니 마키, 윌 폴터
1941년 디트로이트에는 흑인과 백인의 거주지를 가르는 장벽이 생긴다. 이 도시에 켜켜이 쌓인 분노는 1967년 인종차별에 항거하는 흑인들의 폭동으로 번진다. 이 실화를 다루는 영화는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흑인 세명이 사망한 알제 모텔에 초점을 맞췄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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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서버비콘>, 1959년 여름, 평화롭던 도시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서버비콘> SUBURBICON
감독 조지 클루니 / 출연 맷 데이먼, 줄리언 무어, 오스카 아이삭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여기는 안전한 곳인데.” 서버비콘은 미국 중산층 가정이 모여사는 교외 지역이다. 1959년 여름, 이 평화롭던 도시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으로 아내를 잃은 가드너(맷 데이먼)가 죽음의 배후를 추적하면서, 평온한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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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로마]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8월 30일부터 11일 동안 열려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리도섬 해변가에서 열린다. 21편의 영화가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제74회 영화제의 개막작은 맷 데이먼과 크리스토프 왈츠가 주연을 맡고 알렉산더 페인이 감독과 각본을 맡은 <다운사이징>.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중에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글: 김은정 │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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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7.8.18~20
<윈드 리버> Wind River
감독 테일러 셰리던 / 출연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윈드 리버는 미국에서 일곱 번째로 큰 원주민 보호구역이다. 이곳에서 야생동물을 관리하는 코리(제레미 레너)는 설원에서 한 소녀의 시신을 발견하고,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과 함께 범인 찾기에 나선다. 두 사람의 조사 과정을 좇는 영화는 원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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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그것>, 광대를 소재로 한 작품
<그것> IT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 출연 빌 스카스가드, 핀 울프하드
공포영화의 단골 캐릭터 중 하나인 광대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1957년 미국 메인주에서 어린 소년 조지가 하수구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어른들은 이 사건을 단순한 사고로 치부하지만, 소년의 형인 빌은 광대의 얼굴을 한 어떤 존재의 짓이라고 믿는다. 결국 그는, 자신
글: 씨네21 취재팀 │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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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북미 박스오피스의 올여름 성적표가 참담하다
북미 박스오피스의 여름 성적표가 나오기 시작했다. 올해 성적은 형편없고, 평점은 가혹하다. <가디언>에 따르면 올여름 북미 티켓 판매수입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5% 하락한 22억달러인데, 통상 여름 시즌의 문을 닫는 9월 첫주 노동절 연휴로 개봉을 정한 영화 중에는 기대작이 없어 이변 없이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올여름 흥행
글: 안현진 │
2017-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