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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佛 누벨바그 거장 에릭 로메르 사망
(파리=연합뉴스) 이명조 특파원 =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에릭 로메르 감독이 11일 사망했다고 그의 지인들이 밝혔다. 향년 89세.
지인들은 최근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던 그가 이날 숨을 거뒀다고 전했으나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고인은 1959년 장편영화 '사자자리'로 데뷔한 이래 2000년대 중반까지 단편과 TV제작물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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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KBS '공부의 신' 3회만에 시청률 20% 돌파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KBS 월화극 '공부의 신'이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다.12일 시청률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에 방송된 '공부의 신'은 시청률 23.1%를 기록해 경쟁작인 SBS '제중원'(12.5%)과 MBC '파스타'(11.9%)를 큰 폭으로 따돌렸다.이날 방송에서는 백현(유승호 분)이 풀잎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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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비담' 김남길, 드라마 '나쁜 남자' 출연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비담' 김남길이 차기작으로 드라마 '나쁜 남자'를 선택했다고 제작사 굿스토리가 12일 밝혔다.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의 이형민 PD가 연출하는 '나쁜 남자'는 현대인의 숨겨둔 욕망을 드러내고, 그 욕망을 향해 질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김남길은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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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박은교] 코언 형제처럼 되는 그날까지
<마더>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각본상을, <미쓰 홍당무>로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재능있는 작가. 그 밖에도 <키친>의 공동각색으로 이름을 올린 박은교는 원래 연출가 지망생이었다. “영상원을 졸업하고 두달 동안 백수로” 미래를 고민하던 그녀는 어느 날 봉준호 감독의 호출을 받았다. “영상원 선생님이셨다. <괴물>
글: 장미 │
사진: 손홍주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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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윤시윤] 준혁학생의 진심
‘2009 올해의 학생’을 뽑으라면 단연 ‘준혁 학생’이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수다스러운 멤버 중 그는 도드라지게도 홀로 예쁜 연기를 구사하는 캐릭터다. 첫사랑에 가슴앓이하는 소년의 떨림이, 아버지의 지친 어깨를 때로 보듬을 수 있는 든든한 속내가 탑재된 ‘멋진 학생’이 그다. 대사는 많지 않지만, 감정적인 소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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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한수연] 그럼에도… 참 맑은 그 얼굴
“그냥, 어려운 사람들 좀 도와주는 거야.” 이제 막 친해진 카드깡업자에게, 수영이 희미하게 웃으며 응수한다. “그래? 나도 어려운데. 나도 좀 도와주라.” <너와 나의 21세기>의 그 부분, 한수연이 연기하던 수영의 그 표정과 말투에서 마음이 내려앉았던 것 같다. 아주 오랫동안 억누르며 사는 것에 익숙해져버려 이제는 지쳤다는 것조차 스스로 깨닫
글: 김용언 │
사진: 최성열 │
20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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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빛날 듯한 예감, 당신에게 건배!
신년을 맞이하여 영화계의 새로운 얼굴이라면 누가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독과 배우, 각본과 PD에 이르기까지, 2010년이라는 숫자에 맞춰 딱 10명을 자신있게 불러모았습니다. TV와 스크린, 연극 무대까지 아우르며 2009년을 누구보다 바쁘게 보낸 이들에게, <씨네21>은 2010년의 희망
글: 김용언 │
사진: 손홍주 │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