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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talk show] <1박2일> 극장판, 함께 만들까요?
매파가 된 기분이랄까. ‘영화계 인물과 비영화계 인사의 만남’이라는 포맷으로 새롭게 토크쇼 코너를 진행한 이후, 거의 매번 느낀다. 만나고 싶다는 대담 상대의 리스트를 받아 최선의 매치업을 성사시키는 것이 섭외자의 임무. 희한하게도 그렇게 이루어진 만남의 당사자들은 대개 많은 부분에서 닮은 점들을 보였다. 덕분에 초면에도 어렵지 않게 의기투합한 이들의 대화
글: 조민준 │
사진: 오계옥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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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제67회 골든글로브 수상 결과 발표
나비족이 골든글로브를 점령했다. 한국 시각으로 1월18일 오전 비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바타>가 영화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시 한번 세상의 왕이 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전 부인이자 골든글로브 작품상의 경쟁자였던 캐서린 비글로우(<허트 로커>)와 수상의 영예를 나
글: 장영엽 │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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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석근] 해운대 백사장에 소주병 1천개 꽂는다?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과 강동원, 송혜교의 만남,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일본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와 설경구의 결합, <시티즌 독> <검은 호랑이의 눈물>의 타이 감독 위시트 사사나티앙과 김민준의 조합. 이 모든 것은 이제 곧 촬영에 돌입하는 새 영화 <카멜리아> 안에 들어가게 된
글: 문석 │
사진: 최성열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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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부지런히 ‘스토킹’한 교수의 사연
민환기(42) 감독의 유년 시절. 영화보다 음악이 먼저였다. 새벽까지 라디오를 끼고 살았고, DJ 전영혁과 성시완이 불러주는 리스트를 행복의 족보라고 믿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칼아츠에서 영화를 전공한 것도 “영화로 돈 벌어서 음악하고 싶어서”였단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1월14일 개봉)는 뮤지션을 꿈꿨던 영화감독이 내놓은 차선의 연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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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의 나쁜 놈의 道]
[나쁜 놈의 道] ‘비스무리하면’ 감흥없다네
복수자. 알다시피 얘네들은 나쁜 놈을 대상으로 나쁜 놈질을 벌이는 특수 나쁜 놈으로서, 나쁜 놈질의 등가교환을 통해 나쁜 놈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독특한 생태학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얘들은 종종 복수 타깃뿐 아니라, 걔네들에게 안락한 서식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에도 경종을 울리려는 공익광고협의회스러운 행태를 보임으로써 나쁜 놈과 착한 놈의 경계를 박쥐
글: 한동원 │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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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판빙빙] 대륙은 이미 내가 접수했어!
남자는 대륙을 구하고, 여자는 남자를 구한다. <8인: 최후의 결사단>에서 타락한 전직 경찰 ‘도박꾼’(견자단)을 민주주의 영웅의 수호자로 바꿔놓는 건 그의 전 부인(판빙빙)이다. 홍콩 대부호 리옥당과 재혼해 ‘리 부인’이 된 그녀는, 분노하는 ‘도박꾼’에게 오히려 두 번째 남편의 일일경호를 부탁한다. 딸을 먹여살리기 위해 재혼했고, 그 딸의 미
글: 장영엽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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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탤런트 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한 탤런트 장근석(23)을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개인 블로그에서 "장근석씨처럼 대중적으로 알려진 분들이 서울시에 관심을 가져주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어 무척 반갑다. 그의 팬들도 서울에 좀 더 애정이 어린 관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