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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여자라서 행복하자
심상정 언니랑 고교동창인 분을 알고 있는데, 당시에도 심 언니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한다. 복도에서 마주치면 슬금슬금 피할 정도였단다. 똑똑하고 잘나고 성깔까지 심히…. 심 언니의 파워는 남녀 학생들이 뒤엉킨 등하굣길 만원버스에서 두드러졌다는데, 독자들의 즐거운 상상을 위해 이하 생략. 어쨌든 소심한 그 동창분은 그런 심 언니가 ‘저쪽 편’이 아닌 게
글: 김소희 │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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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하땅사>, 요시모토 요청으로 국제영화제 진출
MBC 개그버라이어티「하땅사」가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오키나와 국제영화제는 'Laugh&Peace'를 콘셉트로 한 국경과 인종을 넘어서는 세계적인 영화제이다.
「하땅사」팀은 오키나와 국제영화제- [World Wide Laugh 부문]에 UCC 개그 [나 이런 사람이야]의 작품을 출품했다. [나 이런 사람이야]는
글: 인터넷미디어팀 │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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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말영화> '이상한 나라..' 2주째 예매 1위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팀 버튼 감독이 연출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2주 연속 예매 점유율 1위를 지켰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55.6%의 예매 점유율로 1위다. 1천322만명을 동원 중인 '아바타'가 점유율 13.1%로 2위.존 트라볼타 주연 액션 영화 '프롬 파리 위드 러브'는 개봉과 함께 3위(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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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OCN,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방송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영화채널 OCN은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를 12일 오후 1시부터 매주 금요일에 두 편씩 연속방송한다고 11일 전했다.지난 6일 MBC TV에서 첫선을 보인 이 드라마는 제작비 100억 원을 투입한 액션 대작으로 송일국, 한채영이 주연한다.OCN은 "드라마 '아이리스' 사례와 같이,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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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준기, 김종학 PD의 '신의' 주인공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일지매', '왕의 남자'의 이준기와 '태왕사신기'의 김종학 PD가 손잡고 또 하나의 사극에 도전한다.이준기의 소속사 제이지컴퍼니는 올해 하반기 SBS TV가 방영할 초대형 판타지 한의학 드라마 '신의(神醫)'의 주인공으로 이준기가 캐스팅됐다고 12일 밝혔다.'신의'는 고려시대 의관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인 청년 의생 강찬이
201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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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디즈니 애니메이션부터 하드코어 포르노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951)
월트 디즈니는 스튜디오를 차리는 그 순간부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애니메이션 버전을 무척 만들고 싶어 했다. 문제는 각본이었다. 무려 열명이 넘는 각본가의 손을 거치며(심지어 올더스 헉슬리도 포함된다) 최선을 다해 ‘가족 애니메이션’을 지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여쁜 악몽의 비전은 여전히 섬
글: 김용언 │
20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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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성숙한 앨리스가 팀 버튼을 만났을 때
그가 아니면 누구랴.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만든다면 대답은 딱 하나다. 팀 버튼.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지나치게 어울리는 소재와 감독이 만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오랜 할리우드의 교훈을 말이다. 어쨌거나 팀 버튼은 눈이 휘둥그레지는 프로덕션디자인과 <나니아 연대기>를 연상
글: 김도훈 │
20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