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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spot] 부지런히 ‘스토킹’한 교수의 사연
민환기(42) 감독의 유년 시절. 영화보다 음악이 먼저였다. 새벽까지 라디오를 끼고 살았고, DJ 전영혁과 성시완이 불러주는 리스트를 행복의 족보라고 믿었다.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칼아츠에서 영화를 전공한 것도 “영화로 돈 벌어서 음악하고 싶어서”였단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1월14일 개봉)는 뮤지션을 꿈꿨던 영화감독이 내놓은 차선의 연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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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의 나쁜 놈의 道]
[나쁜 놈의 道] ‘비스무리하면’ 감흥없다네
복수자. 알다시피 얘네들은 나쁜 놈을 대상으로 나쁜 놈질을 벌이는 특수 나쁜 놈으로서, 나쁜 놈질의 등가교환을 통해 나쁜 놈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독특한 생태학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얘들은 종종 복수 타깃뿐 아니라, 걔네들에게 안락한 서식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에도 경종을 울리려는 공익광고협의회스러운 행태를 보임으로써 나쁜 놈과 착한 놈의 경계를 박쥐
글: 한동원 │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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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판빙빙] 대륙은 이미 내가 접수했어!
남자는 대륙을 구하고, 여자는 남자를 구한다. <8인: 최후의 결사단>에서 타락한 전직 경찰 ‘도박꾼’(견자단)을 민주주의 영웅의 수호자로 바꿔놓는 건 그의 전 부인(판빙빙)이다. 홍콩 대부호 리옥당과 재혼해 ‘리 부인’이 된 그녀는, 분노하는 ‘도박꾼’에게 오히려 두 번째 남편의 일일경호를 부탁한다. 딸을 먹여살리기 위해 재혼했고, 그 딸의 미
글: 장영엽 │
20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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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탤런트 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에 출연한 탤런트 장근석(23)을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오세훈 서울시장은 개인 블로그에서 "장근석씨처럼 대중적으로 알려진 분들이 서울시에 관심을 가져주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까 싶어 무척 반갑다. 그의 팬들도 서울에 좀 더 애정이 어린 관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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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슈 "SES는 인생에서 화려했던 시절이죠"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요정'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ㆍ29)의 미소는 한층 여유로웠다. 그는 크게 웃었고, 아이돌 시절에는 꺼내지 않던 말도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듯 솔직하게 털어놓았다.1997년 S.E.S로 데뷔해 2002년 팀이 해체된 후 한국과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온 그는 8년 만에 솔로 가수로 싱글음반을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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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MBC '동이' 주요 출연진 정하고 촬영 돌입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MBC 월화 사극 '동이'(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ㆍ김상협)가 주요 출연진의 캐스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MBC가 17일 밝혔다.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각각 캐스팅됐다. 이밖에 배수빈과 정진영, 김유석, 이정길, 이계인, 최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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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절친' 김수로ㆍ장혁 "함께 잘돼 기뻐"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둘이 같이 잘돼 아주 기쁘죠."연예계의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김수로(40)와 장혁(34)이 새해 들어 '형 좋고 아우 좋은' 상황을 맞아 행복해하고 있다.김수로는 지난 4일 시작한 KBS 2TV 월화극 '공부의 신', 장혁은 지난 6일 시작한 KBS 2TV 수목극 '추노'의 주인공을 각각 맡고 있는데 두
201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