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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시대와 영화의 대화, 제13회 필름게이트 영화제 12월11일부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필름게이트 영화제가 12월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에 걸쳐 열린다. 지난해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됐던 필름게이트 영화제는 올해 변화의 일환으로 행사의 규모와 일정을 확대, 개편하며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로 개최지를 옮긴다.
필름게이트는 2011년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 화재단(이사장 안성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 단편영화
글: 정재현 │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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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김사월의 외로워 말아요 눈물을 닦아요] 축하 무대 속 작은 인디맨
가을이 아름다운 건 전국의 크고 작은 축제에서 인디밴드 공연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이전에 말했던가요…? 이번 가을은 좀 한가하려나 싶던 저에게도 행사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규모가 작은 음악가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백팩은 앞으로, 통기타는 뒤로 멘 도전적인 인디맨의 모습으로 여정을 시작해봅니다.
가수가
글: 김사월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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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라인]
[비평] 의도된 실험, 과연 유효했는가, 프런트 라인 연속 기획<부고니아> ④ - 조현나 기자
리메이크영화의 숙명은 전작과의 비교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이다. 오리지널의 무엇을 유지하고 변주했느냐에 관한 기대와 논의가 공개 전부터 오가곤 한다. <부고니아>는 원작의 주요 플롯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각색작이다. 주인공이 외계인이라 의심하는 CEO를 납치하고,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갈등이 불거지며 종국엔 CEO의 정체가 밝혀짐과
글: 조현나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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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연애와 코미디를 동시대적으로 업데이트하라! <제4차 사랑혁명> 윤성호, 한인미 감독
윤성호, 한인미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의 제작진이 참여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이 지난 11월13일부터 순차 공개됐다. 로맨틱코미디라는 장르적 외형 안에 성소수자, 자기 탐구, 장애인 이동권, 학과 통폐합 문제 등 대학생을 비롯한 현대인이 마주한 문제를 극에 복합적으로 끌어들인다. 사회적 이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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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지금 대중이 원하는 코미디, 김홍기 작가 × 이태동 감독 대담
‘대중’을 특정하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시대다. 극장과 TV처럼 공동의 문화를 주도하던 레거시미디어가 쇠퇴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각자의 알고리즘은 더욱더 세분화됐다. 각 세대나 성향이 지닌 웃음의 지향과 공유 배경이 다른 만큼, 모두를 웃기는 정통 코미디가 나오기 어려운 실정이다. 그럼에도 우리를 꾸준히 웃게 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된 이상 청
글: 이우빈 │
사진: 백종헌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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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성공한 예능프로그램의 재미 비법, 2025년 예능은 어떤 웃음을 추구했나
2025년 예능프로그램은 전반적으로 독창적인 기획이 눈에 띈다. 특히 예능 업계에서 상대적으로 희귀했던 신선한 소재를 채택하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전개를 내세우며 새로운 유형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까지 구성원만 재편하여 새 시즌을 이어가거나 유사 포맷의 게임과 버라이어티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명확한 소재와 프로그램 컨셉, 개성 있는 연출
글: 이자연 │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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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코미디만 웃었다는 착시, 2025 코미디영화를 들여다보다
2025년 한국영화의 흥행은 코미디 장르가 견인했다. <좀비딸>이 564만명(11월2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올해 한국영화 흥행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히트맨2>가 255만명으로 4위, <보스>가 244만명으로 5위에 자리했다. <하이파이브>도 190만명으로 선방했다. 하지만 코미디영화
글: 이우빈 │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