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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모두가 상상하고 창작하는 세상 - 종합대상 <꽹> 소휘수, 주우성 연출자
강렬하고 화려한 국악 사운드와 신나는 힙합 비트의 유려한 결합. 신라 화랑을 연상시키는 굳건한 남성과 경주를 둘러싼 노랫말까지.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종합대상을 수상한 <꽹>은 3분가량의 뮤직비디오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걸리버 율도국 이야기>의 공동 연출자이기도 한 에임즈 미디어 소휘수 대표는 주우성 실장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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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빛과 움직임으로 다시 태어날 때 - 서양화가 소피 오의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돌아보기
올해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에서 많은 이의 주목을 이끈 것은 바로 서양화가 소피 오 작가의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다. 사실주의에 근거한 서양화에서 출발한 소피 오 작가는 사실성과 추상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돌가루, 점토, 아교, 먹물, 모래, 유화 등 물성이 다른 여러 재료를 활용한다. 은은한 색감이 한데 어우러진 그의 작품은 몽환적이고 환상적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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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창의적인 인공지능 르네상스를 꿈꾸며 - GAMFF 국제컨퍼런스 'AI, 산업 창조의 엔진이 되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인공지능의 발전 앞에서 많은 이들이 무력감을 느낀다. 인공지능은 정말 인간의 존재가치를 위협하는 대상일까. 기술적으로 인간 고유의 존엄성을 무너뜨리고 모든 의미를 대체하고 말까. GAMFF 국제컨퍼런스 'AI, 산업 창조의 엔진이 되다'에서는 이러한 양가적 감정을 다스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인공지능과 예술의 융합 가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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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더 화려하게, 더 개성 있게 - 웹계 애니메이터가 현대 애니메이션에 준 영향
최근 일본 애니메이션이 보여주는 폭발적인 기세와 화려한 애니메이팅 기술에는 웹계 애니메이터(이하 웹계)의 영향을 빼놓을 수 없다. 근래 가장 인기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여겨지는 <진격의 거인> <주술회전> <체인소 맨>에 직접적인 인적 기반과 애니메이팅 스타일을 다지게 했고 <귀멸의 칼날> 시리즈와 같은
글: 이우빈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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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서태지와 아이들, H.O.T., 듀스 그리고 <괴물>! -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 내한 기자간담회 현장 취재
먼 미래에 2025년을 정리하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로 압축되지 않을까. 연이은 신기록 경신과 전 지구적 열기. 테니스 세계 랭킹 7위인 노바크 조코비치는 US오픈 8강전에서 승리한 후 <Soda Pop> 안무를 췄고, 대표곡 <Golden>을 부른 헌트릭스 3인방(이재, 레이 아미, 오드리
글: 이자연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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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혹시 영화를 보고 운 관객 있나요?”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성우 하나에 나쓰키, 시모노 히로의 관객과의 대화
이제 <귀멸의 칼날> 극장판의 흥행은 하나의 신드롬이라 봐도 무방할 듯하다. 코로나19가 한창인 2021년 당시 215만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하 <무한열차편)>에 이어 지난 8월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도 개봉 12일 만에 33
글: 김경수 │
사진: 최성열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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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넷플릭스에서 보고, 극장에서 또 보고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이 극장에 남긴 질문
단연컨대 2025년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해다. 처음에는 무난했다. 6월20일 첫 공개 날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영화’ 4위에 머물렀고, 한국이 작품의 주무대로 등장함에도 오히려 해외에서 더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 X와 유튜브 쇼츠, 온라인 커뮤니티 등 아이돌 팬덤이 상주하는 온라인 도
글: 이자연 │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