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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ulture stage] ‘킹키부츠'
뮤지컬 <킹키부츠>의 한국 초연 10주년 공연이 성황리에 상연 중이다. 개막 전에는 유튜브 채널 <빵송국>의 코너 ‘뮤지컬 스타’ 속 넘버 패러디, 배우 최재림이 촉발한 뮤지컬 숏폼 콘텐츠의 흥행 견인 열풍 속에 작품을 잘 모르던 관객층까지 <킹키부츠> 예매 대란에 합류하며 이미 다섯 차례나 사랑받았던 작품이 여섯 번째
글: 정재현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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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이자연의 TVIEW]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은 제목부터 '계급 전쟁'이라는 컨셉을 내세우지만 기묘하게도 탈권위주의적 프로그램의 태도가 돋보인다. 먼저 <흑백요리사>는 참가자를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눈다. 명장 계급과 그의 자리를 엿보는 도전자 계급. 얼핏 수직적 구조를 발판 삼은 여느 서바이벌처럼 보이지만 계급 상승
글: 이자연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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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TREAMING]
[OTT 리뷰] <전부 애거사 짓이야> <카오스> <괴물: 메넨데즈 이야기>
<전부 애거사 짓이야>
디즈니+ / 9부작 / 연출 잭 셰이퍼 / 출연 캐서린 한, 오브리 플라자, 조 로크, 패티 루폰 / 공개 9월19일
플레이지수 ▶▶▶ | 20자평 - 혐관 한 스푼이 익숙한 MCU의 체질을 바꾼다
완다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뒤 어둠의 마녀 애거사(캐서린 한)가 웨스트뷰에 갇힌 지도 3년이 지났다. 그녀는 힘을 뺏
글: 최현수 │
글: 김경수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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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이 <천문: 하늘에 묻는다> 이후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다. <보통의 가족>은 치매 걸린 노모의 돌봄 문제로 고민하게 된 형과 동생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물질적 욕망에 충실한 변호사 재완(설경구), 도덕적 신념이 중요한 소아과 의사 재규(장동건), 성공한 프리랜서 번역가인 연경(김희애), 사별한 재완과 결혼한 후
글: 김소미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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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흥행 신기록 나올까, <칼키 AD 2898년> <스트리2> 인도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두편의 영화가 인도 박스오피스에서 쌍끌이 흥행 중이다. 프라바스, 아미타브 바찬, 디피카 파두콘 등 걸출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칼키 AD 2898년>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폐허 도시 카시를 배경으로 한 180분여의 SF 신화 액션 서사극이다. 기원전 3102년부터 서기 2898년까지 오가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힌두신인 칼키다. 칼키는 아비타르 사
글: 정인채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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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중급 규모 영화부터 살리겠다, 영화진흥위원회, 순제작비 10억원 이상 80억원 미만 영화 지원 계획
9월26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서울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영진위의 주요 과업으로 중급 규모 영화의 적극적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지난 6월 취임 이래 첫 공식 간담회를 진행한 한상준 영진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해진 한국 영화산업의 부진과 투자 위축을 해결하고 신인 창작자의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중급 규모 영화가 살아나야 한다”고
글: 이우빈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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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얼굴의 스펙터클, 두 번째 이야기
광복절에 봤던 신기한 영상이 요즘도 종종 생각난다. ‘딥페이크의 긍정적인 사례’로 언급되는 영상에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독립운동가들이 활짝 웃으며 기뻐하고 있었다. 늘 엄숙하고 어딘가 경직된 표정으로 기억되던 독립유공자들의 (상상 속) 미소를 보니 오랜 지인의 새로운 면모를 마주한 것처럼 신선하게 느껴진다. 그날 이후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를 생각
글: 송경원 │
2024-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