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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프리뷰] 김상만 감독, '전,란'
<전,란> Uprising
김상만/한국/2024년/127분/개막작
10.03 B1 16:30 / 10.04 C6 / 12:30
전쟁(戰爭)의 괴로움은 비단 싸우고(戰) 다투는(爭) 일에만 있진 않다. 적과 싸우는 것은 어렵지 않으나 누가 적인지 알 수 없을 때 비로소 격변의 혼란 (亂)이 시작된다. <전,란>은 임진왜란이 일어난
글: 송경원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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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정보] 10월 3일 행사 정보
※ 커뮤니티비프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 중구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커뮤니티비프 홈페이지(http://community.biff.kr)를 참고할 것.
글: 최현수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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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1호 [뉴스] 배우 강동원, 박정민의 비프의 추억 外
강동원 2년 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브로커>로 왔을 때, 미국에 있는 친구들이 영화제에 많이 놀러왔다. 고마운 마음에 바 하나를 통째로 빌려 이곳 저곳 반가운 얼굴들을 불러모았다. 그런데 이 소식이 어디론가 순식간에 퍼졌는지 정신 차리고 보니몇 백 명이 모여있더라.(웃음) 정말 바글바글했다. 당시 부산영 화제 근방에서 열렸던 파티 중
글: 임수연 │
글: 최현수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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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청소년은 움직임의 미학을 구현하기 좋은 피사체, ‘위국일기’ 세타 나쓰키 감독
“왜 한국은 식탁에 가위를 올려두나요?” 인터뷰 후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세타 나쓰키 감독이 대뜸 질문을 건넸다.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위국일기>가 초청돼 한국을 찾은 세타 나쓰키 감독은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서울에 남아 짧은 망중한을 즐기는 중이었다. 한국 여행이 간만이었던 세타 나쓰키 감독의 눈엔 고깃집이든 전집이든 한국 식당에
글: 정재현 │
사진: 오계옥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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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인플루언서 당신이 몰랐던 양지’, 유명인이 자아내는 선정성, 폭력성, 맹목적 혐오, 피할 수 없다면 어떻게 직면할 것인가
마감 후기
“그러니까…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간 아이템 회의 시간에 동료들을 설득한 단 하나의 문장. <더 인플루언서> 출연자 77인 중 이름을 아는 사람은 15명뿐이었다. 자료조사 과정에서 새로 알게 된 몇몇 인플루언서들은 내가 평생 절대 좋아할 수 없을 것 같은 부류였다. 하지만 몇몇에겐 가벼운 호감이 생겼고 왜
글: 임수연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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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2번 클릭 1초 만에,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들다’, 영화기자의 딥페이크 체험기
9월24일 토요일 오후 9시 - 어딘가 어색하지만, 불쾌하지만, 분명 나였다
스마트폰을 메신저용으로 들고 다니는 내게 딥페이크는 고난도의 작업이라고 생각했다. 딥페이크란 말을 들으면 최신판 <혹성탈출> 시리즈의 주인공 시저가 복잡한 프로그램 실험 끝에 완성되는 광경이 머릿속에 펼쳐지기도 한다. 딥페이크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보자고 결심하자 피
글: 이유채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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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교실에 침투한 딥페이크 그림자, 기술의 원형부터 윤리적 질문까지 - 강현주 인공지능 연구원,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와 함께 딥페이크 파헤치기
딥페이크란 정확히 어떤 기술일까. 인공지능(AI) 기술의 현황과 작동 원리, 개발 목적 등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대중에게 전달되기 전, 사람들은 딥페이크의 악용과 오류를 먼저 접했다. 루머, 가짜 영상, 무단 유포, 성범죄, 지인 능욕 등등. 범죄의 온상을 상징하는 딥페이크 연관어를 보며 우리는 산업적 관점의 질문 하나를 건네기로 했다. “정말 딥페이크
글: 이자연 │
사진: 오계옥 │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