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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화보] 우당탕탕 두근두근 영화제야, 와라!
어찌 될지 아무도 모른다 했다. 부산영화제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제 기간과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전 날짜가 겹쳐질지도 모른다 했다. 개막식을 이틀 앞둔 5일 저녁, 끝끝내 (사실상 일찌감치) 롯데가 졌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해운대의 날씨는 청명하고도 쨍쨍했다. 개막식이 진행될 해운대의 따사로운 햇살은 어젯밤 어느 팀을 응원했던 것일까?
전날의 비보에
사진: 씨네21 PIFF 데일리 사진팀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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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EHIND PIFF] 정시 입장 완화
‘올해부터 영화제 정시 입장이 완화됩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부산국제영화제의 멘션에 ‘반가운 소식’, ‘진작 그랬어야 했다’등과 같은 환영의 RT가 줄을 이었다. 그러니까 영화 상영이 시작된 이후 일정 시간 이내에도 상영관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강성호 사무국장은 “몇몇 블로그에서는 여전히 영화제의 엄숙주의를 강조하시는 분들이 있더라”면서
글: 김성훈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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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대 뒷골목을 헤매다
배우가 되려고 했다. 20년전 고등학교 3학년 말쯤의 일이다. 나는 충남 공주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하지만 졸업을 얼마 앞두고부터는 서울에 올라와 누나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날 신문에서 우연히 한 광고를 보았다. 부산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지금은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어느 극단에서 배우를 모집한다는 것이다. 대학입시 공부를 해야 할 때였지만 무작정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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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역동성 느끼시길
“중남미 영화를 눈여겨 봐주세요.” 부산영화제의 월드시네마를 담당하고 있는 이수원 프로그래머는 올해 월드시네마의 주력 아이템으로 주저 않고 중남미 영화를 꼽는다. 베를린, 칸 등 해외유수영화제에서도 중남미 영화의 저력은 이미 입증되었다. 이번 영화제에 소개되는 중남미 작품만 75편의 월드시네마 중 총 10편에 달한다. <거짓말의 바다속 초상들>
글: 이화정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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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순수의 시대로의 귀환
1999년 베니스 영화제에 <책상 서랍 속의 동화>를 출품했던 장이모를 공식기자회견에서 봤을 때 그는 피로해보였다. 영화제 폐막이 며칠 남지 않은 날, 에밀 쿠스트리차가 리드하는 밴드의 특별공연을 즐기는 그를 멀리서 다시 볼 기회가 있었다. 그는 세계적 명성을 누리는 위치와는 달리 퍽 외로워보였다. 첸카이거와 함께 중국 5세대 영화감독의 대표주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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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해운대 밤하늘에 영화가 피어오르네
영도(映都) 부산의 가장 큰 축제를 위한 준비가 모두 끝났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7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배우 정준호와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개막작 <산사나무 아래>의 장이모우 감독을 비롯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인 와다 에미 음악감독, 플래시포워드 심사위원
글: 김성훈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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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윤여정, 39년만에 트로피 받다
배우 윤여정의 트로피가 39년만에 돌아온다. 지난 1971년, 김기영 감독의 <화녀>로 제4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여우주연상 트로피다. 당시 윤여정은 사정상 트로피를 받지 못했다고.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상영되는 <하녀>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윤여정은 오는 10월8일에 있을 <하녀>의 GV시간에 김동호 집행위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