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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인터뷰] 안녕과 행복을 잠시 빌려온 이들에게, <키케가 홈런을 칠거야> 박송열 감독
한창 전성기를 맞이한 유명 야구선수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나갈 채비를 마친 상태였다. 하지만 경기 상황상 키케 에르난데스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감독은 류현진 선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팀의 승패를 염려하는 류현진에게 감독은 그의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한 마디를 전했다. “너무 걱정 마. 키케가 홈런을 칠 거야.”
새로운 월셋집에
글: 이자연 │
사진: 최성열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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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인터뷰] 있는 힘껏 나로부터 멀어지는, <지옥> 시즌2, <전, 란> 김신록
김신록에게 2021년의 기억은 생생하다. 처음 매체연기에 발을 들이던 시절 만난 <지옥>과 박정자, 작품을 들고 처음 찾은 부산국제영화제와 이후 많은 것이 바뀐 일상까지. “야외극장에서 다 함께 <지옥> 시즌1을 봤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 있다.” 그럼에도 3년 만에 다시 박정자를 만나니 “낯섦”이 앞섰다고 한다. “박정자도 인생에서
글: 박수용 │
사진: 최성열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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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인터뷰] 상상하고 감각하며, <지옥> 시즌2 김성철
“제가 만든 이 세상을 마음껏 즐기세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에서 배우 김성철은 새진리회 1대 의장 정진수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기존 캐릭터를 재해석해 연기하는 것에 부담은 없었을까. 그는 자신이 올랐던 뮤지컬 무대들을 상기하며 답했다. “뮤지컬에선 같은 캐릭터를 여러 배우가 연기하기 때문에 배우 간의 비교는 숱하게 이루어진다.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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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인터뷰] “모든 시간이 아름다운 청춘이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배우 진영, 다현
한때 첫사랑 기억 조작이란 단어가 유행했다. 따지고 보면 제법 잘 어울리는 단어 조합이다. 돌아갈 수 없는 호시절을 회상할 때면, 아리고 부끄러운 실수마저 풋풋하고 서툴러서 끝내 그리운 순간이 된다. 동명의 대만 청춘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노스텔지어를 자아낼 얼굴로 진영과 다현을 선택했다. 개인 촬영의 순서를 정하
글: 최현수 │
사진: 백종헌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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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루루 헨드라 감독, '생존자의 땅'
<생존자의 땅>Tale of the Land
루루 헨드라 / 인도네시아, 필리핀, 타이완, 카타르 / 2024년 / 99분
10.04 B3 16:00 / 10.05 C3 10:00 / 10.09 C7 10:00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보르네오 섬의 바다 위에 한 수상가옥이 위태롭게 떠 있다. 그곳엔 다약 원주민인 마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글: 김철홍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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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후루카와 고 감독,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
<가네코의 영치품 매점>Kaneko’s Commissary
후루카와 고 / 일본 / 2024년 / 126분
10.04 C3 19:30 / 10.10 C7 16:30
물리적 접촉이 허락되지 않는 응시와 대화의 기술인 면회는 어쩌면 가장 사려깊은 소통의 방식일지도 모른다. 교도소 수감자의 가족을 위한 영치품 전달과 면회 대리 서비스를 운영하
글: 박수용 │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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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국제영화제]
BIFF #2호 [프리뷰]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감독, '더 킬러스'
<더 킬러스>The Killers
김종관, 노덕, 장항준, 이명세 / 한국 / 2024년 / 119분 /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10.04 L2 19:00 / 10.07 L3 10:30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소설 <살인자들>과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이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펼쳐진다. &
글: 조현나 │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