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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20년 만에 다시 본 <티티컷 풍자극> - 하지 않고, 넣지 않고, 쓰지 않는 시네마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시작으로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전작을 국내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고 당연하다. 전작이라는 규모가 놀랍고, ‘프레더릭 와이즈먼’이라는 이름은 당연하다. 이 이름은 다큐멘터리의 역사와 형식을 소개할 때 빠질 수 없는 명제이기 때문이다.
고백하자면 20년 전에 영화를 만드는 것이 나의 정체성이 될 것이라는 일을 상상하지
글: 이원우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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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와이즈먼, 예술, 지역사회 - 그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장구하고도 일관된 다큐멘터리 제작 실천이 낳은 45편의 작품 중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티티컷 풍자극> (1967), <고등학교>(1968), <법과 질서>(1969), <병원>(1970)과 같은 초기작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이 작품들이 ‘디렉트 시네마’라는 196
글: 김지훈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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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픽션과 논픽션, 기관과 개인, 이미지와 사운드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기획전, <씨네21>의 추천작 7편 리뷰
오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상영하는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작품 20편 중에서 선정한 <씨네21>의 추천작 7편을 소개한다. 그의 첫 장편 <티티컷 풍자극>부터 말년에 만든 픽션 <부부>까지, 영화예술의 온갖 경계를 휘저으며 현실을 탐색했던 거장의 장대한 필치를 조금은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부부 – 2022년 / 64
글: 문주화 │
글: 이우빈 │
글: 오진우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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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59년의 선, 45개의 점 - 프레더릭 와이즈먼 감독 전작 정리
프레더릭 와이즈먼은 지금까지 45편의 다큐멘터리영화, 극영화를 만든 것으로 공인되고 있다. <세라피타의 일기>(1982)와 <정원>(2004)을 포함하면 총연출작은 47편이지만 현재 와이즈먼이 자신의 작품으로 전작전에 포함하는 작품은 위 2편을 제외한 45편이다. 1967년의 <티티컷 풍자극>부터 2023년에 공개된 <
글: 이우빈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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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우리들의 인문학 - 거장의 궤적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전작전에 관해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167분 길이의 영화 <복지> (1975)는 강렬한 몽타주로 시작한다. 복지 기관의 돌봄이 필요한 하층민, 취약계층 사람들의 ‘얼굴’을 찍은 포토그램 몽타주는 영화에 대한 초기 인상을 세팅한다. 자신의 영화에서 미국 사회와 그 기능을, 국가기관으로 묘사하거나 국가기관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조명해온 와이즈먼의 경향을 반복하는
글: 장병원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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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특집] 다큐멘터리영화의 거장, 프레더릭 와이즈먼의 세계
프레더릭 와이즈먼. 다이렉트 시네마의 기수로 활동을 시작해 신체와 장소, 무대에 대한 집요하고 다양한 관찰을 이어오고 있는 다큐멘터리영화의 거장이다. 1930년 미국에서 태어나 <티티컷 풍자극>(1967)을 기점으로 지금까지 45편의 장편영화를 만들었으며, 이 과정에서 우리를 둘러싼 온갖 사회제도와 인간 군상 그리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시선을
글: 조현나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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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모두에게 열린, 우리의 공간을 위해
서울시는 11월 개관 예정인 서울영화센터를 이유로 오!재미동 폐쇄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영화센터가 오!재미동의 운영 목적을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자 시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그중엔 오!재미동에서 수업을 수강했거나 수업을 통해 감독 데뷔를 했고, 전시를 진행했으며, 영화를 보고 아카이브를 이용해온 관객, 감독, 작가, 시민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
글: 조현나 │
사진: 최성열 │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