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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검열 피하려 인터넷 상영
남아공의 가장 첨예한 문제 제노포비아(외국인이나 타자 혐오) 학살. 남아공 출신의 자밀 쿠베카 감독은 그 참상을 스크린에 불러왔다. <추락이라는 이름의 작은 마을>은 남아공의 한 마을에서 살해된 짐바브웨 출신 남자와 사건수사를 위해 파견된 경찰 3인조를 그린 수사극이다. 심각한 주제와 달리, 영화는 시종 빠른 편집과 클로즈업으로 긴박한 내러티브
글: 이화정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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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행복한 삶 권하는 영화 철학자
오타르 이오셀리아니가 1962년에 만든 단편인 <4월>은 전통을 옹호한다며 소비에트 당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는데, 이미 이때부터 이 그루지야 출신의 영화감독은 자신의 고향에서 정상적으로 영화를 만든다는 게 어려울 거라 생각했다고 한다. 실제로 이후에 만든 그의 영화들은 어둡다거나 불손하다는 등의 이유로 당국과 마찰을 빚었다. 결국 1984년
글: 홍성남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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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이들의 처절한 삶을 이해시키고 싶다
<삼파기타>를 연출한 프란시스 자비에 파시온은 현실의 부조리에서 자극을 받는 영화감독이다. 두 번째 연출작인 이 영화는 가혹한 삶에 놓인 필리핀 거리의 아이들을 통해 필리핀 사회의 부조리를 역설한다. 그가 알려준 첫 작품과 다음 작품 또한 비판의 날이 서있었다.
- <삼파기타>를 만들게 된 계기는?
= 어느 날, 카페에 있었는데,
글: 강병진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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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 영화 강연
영화사에 얽힌 뒷이야기를 각종 영상자료를 참조해 풀어가는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이야기’ 강연이 마련됐다.아시아영화 전문가인 토니 레인즈와 이란 감독 아미르 나데리가 강사로 나선다. 10월 12일, 오후 8시 그랜드 호텔 중원에서는 토니 레인즈가 ‘중국영화의 비밀스러운 역사’란 주제로 강연하며, 13일에는 아미르 나데리 감독이 ‘흑백에서 컬러시대로의 전환기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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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부산영상위원회·필름오클랜드 MOU체결
부산영상위원회가 오늘 오후 6시30분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에서 뉴질랜드 영상위원회인 ‘필름오클랜드’와 영화산업 및 영상산업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후 공동제작, 인센티브제도, 세금환급 등, 영화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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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이폰4 필름페스티벌 관객과의 대화
12명의 감독과 촬영감독이 아이폰4로 영화를 찍었다. 그들이 만든 ‘iPhone4 Film Festival’이 10월9일 오후 5시 해운대올레라운지에서 첫 상영된다. 이호재, 임필성, 정윤철 등 감동 11인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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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BIFCOM 오늘 개막
제10회 비프콤(BIFCOM)이 오늘 개막한다. ‘3D영화’라는 주제로 부산후반작업시설(AZ Works), 소니 코리아 등, 국내 후반작업업체들이 3D 기술시연회와 세미나를 연다. 부산영상위원회와 입체영상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그리고 2i Digital이 공동제작한 3D 입체영화 <알파 센타우리>(감독 정윤철)도 첫 공개된다. 11일까지 해운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