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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꿈꾸는 자를 향한 함성..'슈퍼스타K' 현장>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장재인은 이번 주에는 무난하게 올라가지 않을까?", "지난주엔 허각이 좀 불안했는데…", "강승윤은 문자 투표에서 워낙 강하잖아", "존박, 너무 멋있어…다음 주에도 보고 싶은데…"끝이 어딘지 안 보일 정도로 길게 늘어선 여고생들, 곳곳에서 펄럭이는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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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조성하, 왕 역할 맡을 거라고는 꿈도 못꿔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조성하(44)가 '꽃선비'들의 경연장인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임금 정조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4-25살인 주인공 4인방과 대비해 20살 연상이지만 그는 '성균관 스캔들' 폐인들로부터 매력적인 왕으로 평가받으며 드라마 진출 7년 만에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최근 만난 그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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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MBC '동이' 아쉬움 속 12일 종방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이병훈 PD의 사극 '동이'가 대부분 방송 회차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선전했으나 기대에는 다소 못미치는 성적을 거둔 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동이'는 3월22일 11.6%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이 PD 특유의 가마솥 시청률 상승 효과를 보이더니 50부작 중 절반을 넘어서던 6월에는 시청률 30%를 넘어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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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TV 드라마서도 맹활약..가수 전성시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가수들의 연기자 겸업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요즘 TV 드라마를 보면 가수들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주연급 배우들이 과작(寡作)의 길을 걸으며 제작진의 애를 태우고 있는 와중에 가수들이 드라마에 활발히 진출하며 주연자리를 턱턱 꿰차고 있다. 이들의 드라마 진출은 브라운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동시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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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미래의 거장을 예감하게 만드는 작품 <네 번>
<네 번> The Four Times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2010/ 88분/ 월드 시네마
가난한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의 외딴 마을. 염소를 치는 노인은 교회 바닥의 먼지가 지병을 고쳐줄 거라 믿으며 매일매일 염소젖과 맞바꾼 먼지를 마신다. 어느 날 노인은 조용히 숨을 거둔다. 노인이 죽자마자 영화는 새끼
글: 김도훈 │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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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기타노 다케시, 야쿠자 폭력 영화로의 귀환 <아웃레이지>
<아웃레이지> Outrage
기타노 다케시/일본/2010/109분/아시아영화의 창
기타노 다케시라는 이름을 떠올리면 일단 한숨이 나온다. 1990년대 아시아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한명이던 그는 21세기 들어 실망스러운 범작들만 내놓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스러져왔다. 기타노 스스로도 타결책이 필요할 거라 여겼을 테고, 결국 그가 가장 잘할 수
글: 김도훈 │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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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피를 말리고 숨을 멎게 만드는 상어영화 <더 리프>
<더 리프> The Reef
앤드루 트라우키/ 오스트레일리아/ 2010년/ 87분/ 미드나잇 패션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 이후 수많은 상어영화들이 만들어졌다. 기억나는 영화가 있으신지? <죠스>의 졸렬한 후속편들은 거론할 가치도 없고, 저예산영화 <오픈 워터> 정도가 일부 마니아의 지지를 받았을 따름이다.
글: 김도훈 │
20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