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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배우 칭찬? 남편 자랑!
‘소재주의에 머무르지 않는 고전주의적인 화법.’ <우먼>에 출연한 배우 월렘 데포는 감독 지아다 콜라그란데가 ‘젊은 감독답지 않은 진지함’을 가졌다고 평가한다. 우연히 만난 소설가 막스(월렘 데포)와 사랑에 빠진 여인 줄리. <우먼>은 줄리가 막스를 따라 이탈리아로 가서 살면서 겪는 모호한 현실이다. 멜로로 말문을 열지만, 영화는 탱
글: 이화정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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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지금 바로 질러야 해~
아직 부산영화제 한정 기념품을 구입하지 않은 관객이라면 오늘부터는 기념품 판매대로 달려야 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기념품 상점이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 영화제쪽에 따르면 집계 전이라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아이템들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골고루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가장 관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 기념품은 후드 티셔
글: 김도훈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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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글로벌 프로젝트로 도원결의한 세 남자
<푸주한, 요리사 그리고 검객>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영화다. 액션, 코미디, 스릴러, 우화가 엮이는 이 영화는 신비로운 검을 손에 쥔 세 남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다양한 장르만큼이나, 영화의 국적도 한곳이 아니다. 중국의 우얼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일본의 안도 마사노부가 세 남자 중 한 명인 요리사를 연기하며 <본
글: 강병진 │
사진: 박승근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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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자유를 위해 목숨 걸고 싸웠다”
인터뷰 장소로 들어온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손에는 카메라가 있었다. “자신의 방에 무려 약 600개의 카메라를 소장”할 정도로 카메라 마니아인 그는 부산영화제 기간 동안 “남포동, 해운대 등 부산의 여러 풍경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고 한다. <사냥>(1965) <카르멘>(1983) <보르도의 고야>(1999)등, 총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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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스페인 내전의 풍경을 원동력 삼아
“영화를 하면서 영향을 받았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10월10일 오전11시 그랜드호텔에서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한창호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열렸다.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은 데뷔작인 <부랑자들>(1961)을 비롯해 <사냥>(1965) <까마귀 기르기>(1976)등, 총40여 편의 작품을 만든 스
글: 김성훈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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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단신]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시상 확대 外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시상이 확대됐다.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은 지난 2008년부터 관객심사단이 선정한 작품에게만 관객상을 수상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존의 관객상과 함께 한국영화감독조합의 후원으로 감독상과 남,여 우수연기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오후6시 QOOK TV 라운지에서 열리는 ‘아주담담’ 행사와 함께 열린다. 감독상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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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그 시절 아름다운 그곳, 홍콩
“<주당일기>는 어떻게 봤나?” 홍콩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답게 프레디 웡 감독은 인터뷰 장소에 들어오자마자 영화를 본 기자의 생각을 물었다. “그 얘기를 하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다”고 대답하긴 했지만, 앞으로 꺼낼 질문을 평가받을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이 엄습했다. <주당일기>는 1960년대 홍콩의 한 일간지에서 연재되던 소설이 원
글: 김성훈 │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