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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사랑합니다, 승범씨 [1]
<부당거래>를 보다가 문득 놀랐다. 류승범이 보이지 않았다. 이전까지 류승범은 어떤 영화, 어떤 상황에 놓이든지 나 여기 있다는 존재감을 온몸으로 표출하던 배우였다. 그런데 <부당거래>에서 기자가 본 건 류승범이 아니라 먹고, 때로는 먹히는 대한민국 사회의 먹이사슬을 대변하는 여러 유형의 등장인물(그는 건설사 회장과 은밀한 유대관계를
글: 장영엽 │
사진: 오계옥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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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KAI 한국예술원] 제작부터 배급까지 한방에!
이름이 낯설어서 신설된 학교인 줄 알았다. ‘KAI 한국예술원 영화과’(이하 KAI 영화과)는 지난해 소개(732호 별책부록, 2010 전국영화영상학과 입시가이드)된 ‘한국영화교육원’이 올해 7월부터 변경한 새로운 교명이다. 이름뿐만 아니라 학과 편성도 바뀌었다. 2011년 입시부터 KAI 한국예술원 내에 연기뮤지컬과가 신설됨에 따라 영화과가 분리된
사진: 백종헌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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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Imagine 존 레넌
존 레넌이 마이크 채프먼의 총격으로 사망하던 1980년 12월8일 나는 중학교 입학을 앞둔 처지였다. 동요와 가요를 오가는 음악취향을 갖고 있던 나로선 그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턱이 없었다. 얼마 뒤 세살 위인 형이 잡지책 한권을 사왔다. <월간팝송> 1981년 1월호(2월호일 수도 있다)였다. 그 호는 표지부터 존 레넌을 내세워 거대한
글: 문석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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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트위터 뉴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해리 포터 왕 팬!
*러셀 크로가 도쿄의 매력에 푹 빠졌군요. 신작 <스리데이즈>의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일본 도쿄를 찾은 그는 “롯폰기 힐스다. 칼이 매달린 크리스마스트리가 조명에 비치니 끝내준다”고 트위터에 남겼군요. @russellcrowe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현재 <셜록 홈스2> 촬영차 영국에 있습니다.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
글: 씨네21 취재팀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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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송유하] 콜! 영화계의 호날두
‘섹스계의 호날두.’ <쩨쩨한 로맨스>를 보고 나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단어다. 극중 다림(최강희)의 쌍둥이 동생인 ‘한종수’의 별명이다. 한종수는 키 크고, 얼굴 잘생겼고, 반듯한 직장에 다니는, 한마디로 완벽한 남자다. 게다가 밤샘은 물론이요, 다음날 아침까지 가능한 정력마저 갖춘 덕분에(?) 그는 평범한 누나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안다. 시
글: 김성훈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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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정말 미친 존재감
아무리 ‘미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그들 ‘최고사령부’의 주장대로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이 영해를 침공했다면 백번 양보해 그냥 남조선 영해에나 쏠 것이지 왜 민가까지 무참히 겨냥한 거니(남조선 대통령을 두명이나 연달아 만나고 포옹했던 뽀글머리 아저씨,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후계구도를 다지기 위한 건가요, 아님 이판사판 막가파들이
글: 김소희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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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계석]
[신두영의 시사중계석] 통일을 눈앞에 둔 연평도는 축제의 현장 外
여기는 남북평화통일 기원 친선 축구경기가 열리고 있는, 서해 연평도 축구장입니다. 경기에 앞서 남북한의 축포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펑! 꽝! 엄청난 굉음입니다. 연평도 주민들은 기쁨에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과거 2010년, 연평도는 북한이 민간인 지역에 대포를 발사하는 도발 행위로 민간인과 해병 2명이 숨지는 참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남한도 K-9
글: 신두영 │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