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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고요와 경이를 통과하는 장면들의 여정, <여행과 나날> 리뷰와 미야케 쇼 감독 인터뷰
미야케 쇼 감독의 신작 <여행과 나날>이 12월10일 개봉한다. 아시아 프리미어로 작품을 선보인 2025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에 이어 겨울의 서울을 찾은 미야케 쇼 감독을 또다시 만났다. 쓰게 요시하루의 펜 만화 <해변의 서경>(1967)과 <눈집의 벤씨>(1968)를 영화로 옮긴 미야케 쇼 감독은 두 원작 만화를
글: 김소미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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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영상기술 분야 최고의 축제로 거듭나겠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이은학 원장은 대전시의 문화예술 정책을 담당하며 오랜 기간 현장의 실무를 쌓아왔다. “늘 공부하고 고민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살아온 그는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발로 뛰어야 한다. 사람들을 만나고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해 관계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기관의 몫”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폭넓은 행보의 동력이 어디에서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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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화 기술 뒤에는 결국 사람이 있다 - OTT어워즈, 스크리닝, 테크쇼, 라운지로 돌아본 DFX의 네 가지 결정적 순간들
“특수영상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마법 같은 작업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마술 같은 혁신을 만든 역사이고 미래입니다.” OTT어워즈 중 김성훈 집행위원장은 기술이 우리를 어떻게 이롭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여기 역사와 미래, 기술과 예술, 창작가와 관객 등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DFX)가 마련한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소개한다.
축제의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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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영상기술의 현재와 미래, 모든 것의 총망라,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가다
진정한 마술은 트릭을 알고 난 뒤에도 그 신비감을 잃지 않는다. 흔히 시각특수효과(Visual Effects)의 약어로 통칭되는 VFX는 그저 눈이 특별한 영상이나 신기한 기술이 아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뤼미에르 형제의 <기차의 도착>부터 조르주 멜리에스의 <달세계 여행>까지 영화의 기원에 맞닿아 있는, 영화의 본질 그 자체라고 해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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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카레와 소통의 방정식, <오늘의 카레> 조미혜 감독
조미혜 감독은 부산에서 영화를 시작해 전주로 삶과 영화의 터전을 옮기며 여러 편의 단편을 만들었다. 부모의 재혼으로 자매가 된 동갑내기 이슬(김도은)과 이진(윤슬)이 정성 들여 만든 서로의 음식으로 가족의 온기를 느끼게 되는 <오늘의 카레>는 그의 첫 장편이다. 지금까지의 작품 중 이 영화가 자신과 가장 많이 닮았다고 말하는 그는 해맑고도 진중하
글: 유선아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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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오직 감각에만 의존하는 영화적 경험, <지느러미> 박세영 감독
‘통일 대한민국’이라 불리는 근미래의 디스토피아에선 ‘오메가’라 불리는 돌연변이들이 오염된 바다를 청소하는 노동을 전담한다. 실내 낚시터에서 일하는 미아(연예지)는 어느 날 아버지가 부탁한 물건을 전해주러 왔다는 한 오메가(고우)와 조우한다. 오메가를 관리하는 공무원 수진(김푸름)은 그런 미아를 주의 깊게 살핀다. 시체스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등에 초청
글: 조현나 │
사진: 백종헌 │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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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강에서 죽음을 묻다, <별과 모래> 감정원 감독
첫 장편을 마치고 대구 금호강의 영상 기록을 요청받은 감정원 감독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니기 시작한 강에 많은 것이 살고 있어 많은 이야기가 그곳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3년간 금호강을 기록해오던 그는 강가를 맨발로 밟고 강물의 품에 안기며 느낀 감각을 그러모아 밤에 습지를 그리는 세연(안수현)과 모래를 채집하는 재우(홍상표)를 통해 <별과 모래
글: 유선아 │
사진: 백종헌 │
2025-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