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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MY PICK] 장재현의 MY PICK✩
영화감독. 영화 <파묘> <사바하> <검은 사제들> 연출
가장 좋아하는 오컬트 영화는?
<곡성>
나홍진 감독의 <곡성>.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악한 느낌이란. 영화가 주도한 분위기의 장악력이 대단하다.
내 영화에 초대하고 싶은 해외 배우는?
오스카 아이작
단연코 오스카 아이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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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Z세대를 사로잡은 호러가 온다 - 1999년생 커리 바커 감독의 <집착>, 미국 극장가 각종 기록 독식 중…
지금 미국 극장가 최고의 뉴스는 단연 저예산 호러영화 <집착>(Obsession)의 흥행이다. 1999년생 커리 바커 감독은 자신의 상업영화 데뷔작을 통해 Z세대가 연애에서 느끼는 불안을 신선한 공포로 풀어내며 단숨에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올랐다. 영화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소심하고 내성적인 청년 베어는 소꿉친구이자 같은 가게에서 일하
글: 안소연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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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개시 신청 관련 영화진흥위원회 접수센터 개시
6월26일부터 영화진흥위원회가 ‘영화계 피해접수센터’를 운영한다. 지난 6월15일에 발표된 메가박스중앙의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관해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겪고 있는 영향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개시 신청에 따라 정산 지연, 미수금 발생, 계약 이행 차질 등 영향을 받는 영화산업 관계자들의 피해
글: 이우빈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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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난민 지원 방향을 고민하며, 난민영화를 주류에 편입시키기 위해 - 제10회 난민영화제와 DFF 지원작 <피난의 동지들> 야나이 코지, 클레어 스튜어트 총괄 인터뷰
난민 지원 방향을 고민하며
야나이 코지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수석 집행 임원·유니클로 지속가능경영 부문 총괄
- 20년 전부터 난민을 지원하던 기업이 어떻게 난민에 관한 영화를 지원하는 지금 단계로 변화했나.
난민 포럼 때 배우 케이트 블란쳇을 만났고, 영화란 매체가 난민을 지원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나눈 것이 계기가 됐다.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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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난민들의 축제’ 난민영화제에서 만난 영화, 그리고 사람들 - 제10회 난민영화제와 DFF 지원작 <피난의 동지들>
매년 6월20일은 세계 난민의 날이다. 올해 10회를 맞은 난민영화제도 이즈음 열린다. 지난 6월17일 개막한 난민영화제는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전세계 난민과 한국 관객을 연결시키는 장이었다. 기니 난민을 그려 칸영화제 3관왕에 오른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 시리아 난민 가족을 담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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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답보다 질문을 품고서 - 배우 증경화
그야말로 쾌속 질주다. 8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19년 데뷔작 <반교: 디텐션>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주목받더니, 이듬해에는 또 다른 주연작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이 대만 박스오피스 역사상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LGBTQ+ 영화로 기록됐다. 이후 코미디, 멜로, 스릴러를 오가며 활약한 그는 금마장을 비롯한 대만의 주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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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인터뷰] 천천히, 더 멀리 - 배우 임정억
자리에 앉은 임정억은 곧바로 경청하는 자세를 취했다. 기자를 향해 몸을 완전히 돌리고 눈을 맞췄다. 인터뷰가 이어지는 내내 그랬다. 여기에 신중하게 고른 말을 전하는 낮고 울림 있는 목소리까지 더해져 그에게 더 집중할 수밖에 없었다.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2000년생 배우. 왜 임정억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선택받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 지난해 글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