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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띵똥~ 우리가 홍자매야
‘심장이 약한 분은 타지 마시오!’ 이를테면 놀이공원의 경고문 같은 포문이다. 무리한 설정, 과도한 캐릭터로 포문을 여는 건 홍자매 드라마의 표식이다. “비위에 거슬린다면 아예 보지 마시오!” 제작자와 시청자 모두를 향한 당돌한 문제제기에서 살아남은 건 결국 홍자매였다. 전작의 성공이라는 담보하에 홍자매는 <쾌걸 춘향> <마이걸> &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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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매 순간이 전설로 남겠지
행복하고 아쉬웠던 번역의 감옥을 떠나며
최인자_소설<해리 포터> 4~7부 번역자
해리 포터와 처음 만났을 때, 나는 신춘문예로 등단한 지 얼마 안되는 햇병아리 문인이었다. 어느 날 문학수첩의 주간이자 문단의 원로 시인이셨던 김종철 선생님이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번역을 도와달라고 부탁하셨다. 3권까지 번역한 다른 역자가 있는데다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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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난 내 삶의 끝을 본 적이 있어
태생적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는 ‘책 읽어주는 영화’다. 조앤.K.롤링이 창조하고 67개 언어로 번역된 마법의 우주에 움직이는 삽화를 제공하고 결국 이미지라는 단일 언어로 통일하는 과제가 이 영화에 주어진 존재의 목적이다. 숙명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1>까지 7편의 영
글: 김혜리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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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플루가루 뿌리면 나도 해리의 집으로 고고?
규칙을 아는 자,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판타지물의 클래식한 법칙이다. 7부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아울러 가장 많이 등장했거나 중요한 역할을 한 마법세계의 용어들을 소개한다.
다이애건 앨리_
없는 게 없는 마법세계의 만물시장. 해리의 동반자 부엉이 헤드위그, 호그와트 수업에 필요한 마법책, 볼드모트와의 대결에서 종종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 장영엽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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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아이콘의 얼굴
<해리 포터> 시리즈는 수많은 캐릭터들을 우리에게 선물했고, 또 수많은 배우들을 새롭게 소개하거나 다시 발굴해냈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몇몇 중요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이야기를 곱씹어보자.
해리 포터 / 대니얼 래드클리프
우리는 종종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해리 포터 역할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빨리 성장했다고 불평한다. 온당한가? 스티븐 스필
글: 김도훈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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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우리는 10년을 함께 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지난 2010년 8월14일, 런던 해로즈 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연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를 만났다. 이 인터뷰는 래드클리프가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 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가 개봉하는 2011년 7월에 뮤지컬 공연 등으로 바쁠 것을 감안해 1년 앞서 진행된 것이다. 래드클리프는 “영화 촬영을
글: 손주연 │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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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새 시대의 클래식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제 모든 것이 예전 같지 않겠지?”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하 <불의 잔>)에서 볼드모트의 부하에게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친구 세드릭 디고리를 떠나보내며, 헤르미온느가 말했다. 소녀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정말로 모든 것이 변했다. 아이들은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던 교장선생님(덤블도어)이 살해당하는 걸 지켜봤고, 스승(스네이프)
글: 장영엽 │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