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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명장의 강인함을 오롯이 새긴 여인
아마도 서정뢰처럼 단 하나의 표정으로 이렇게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배우는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어떤 일이 닥쳐도 결코 흥분하지 않으며 조용히 스스로를 다독이는 그 외유내강의 이미지는, 홍콩으로 건너와 여러 상업영화에 출연하면서도 흔들림이 없었다. 다른 본토 여배우들이 홍콩영화계에서 어색하게 액션연기를 소화하거나 단지 미모로 들러리 역할을 하는 경우는 흔했
글: 주성철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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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대륙의 기품을 간직한 만인의 연인
대륙에는 판빙빙 말고도 또 한명의 빙빙이 있다.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2009)와 <적인걸>(2010)의 리빙빙이다. 둘이 라이벌인 건 당연한 일이다. 정상의 여배우가 이름도 같다면 언론과 대중은 어쩔 도리 없이 라이벌 의식을 부추기게 마련이다. 리빙빙 역시 판빙빙과의 라이벌 관계를 잘 알고 있다. <적인걸&
글: 김도훈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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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치명적인 미모, 끊임없는 센세이션
중국에는 ‘4대천후’가 있다. 지금 가장 인기있는 네명의 여배우 장쯔이, 조미, 주신, 서정뢰를 묶어서 부르는 이름이다. 물론 한 시대는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 법이고, 지금 대륙에서는 새로운 천후 후보들이 서서히 부상하는 중이다. 이 지면에 소개되는 모든 배우들이 강력한 천후 후보지만 단 한명을 꼽으라면? 역시 판빙빙의 이름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
판
글: 김도훈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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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당신의 숨을 멎게 할 천상의 미모
<연애통고>(2010)에서 유역비는 안경을 쓰고 출연한다. 안경을 쓰고 있어도 변함없는 천상의 미모를 뽐내지만 역시 그녀의 미모는 ‘생얼’ 그 자체에 있다. 영화에서 유역비를 흠모하는 왕리홍의 노래가 흐르며 비를 맞는, 그러면서 안경도 벗겨지고 긴 생머리도 물에 흠뻑 젖은 그 모습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백옥 같은 피부에 긴 생머리, 숨을
글: 주성철 │
사진: 최성열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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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대륙의 이 아름다운 꽃을 아직 모르시나요?
공리와 장쯔이, 그리고 조미와 주신과 서기에 이어 새로운 중국 여배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 홍콩, 대만의 경계가 희미해져 가는 상황에서 그 명단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 <적벽대전>의 린즈링과 <말할 수 없는 비밀>의 계륜미, <만추>의 탕웨이와 <호우시절>의 고원원이 좀더 익숙한 이름이라면 중화권에서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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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김수현] 2011년 우린 이 남자에 흥분한다
“누구야?”라는 호기심과 함께 김수현은 스타가 됐다. 김수현의 ‘구역’은 특별하다. 귀여움과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마스크, 순박함과 강한 에너지가 동시에 표출된다. <드림하이>에서 펼쳐 보인 이 무시무시한 무기를 가지고 이제 그가 충무로로 진입했다.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에 합류한 어린 도둑, 김수현을 만났다.
“내성적이고 소극적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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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누구나 아는 얘기, 이렇게 웃길 줄 몰랐대요"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감자탕 집에서 만난 두 남녀. 자못 심각한 표정의 여자가 "우리, 시간을 좀 갖자"며 천연덕스럽게 수저를 놓는다.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화가 난 남자. "이건 아니잖아"라며 주먹으로 테이블을 내리치더니 종업원을 향해 회심의 코멘트를 날린다. "여기 육수 좀 더 부어주세요.&q
201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