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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이초희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부탁한다.
=이름 이초희, 나이 스물세살, 서울예대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아역배우 시절을 돌이켜본다면.
=부모님 직업 때문에 이사를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만 네번을 옮겨다녔다.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연기학원 전단지를 우연히 보고는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도 배울 수 있을까 싶어 연기를 시작했다. 그런
글: 김용언 │
사진: 오계옥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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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프로페셔널] 소리 채집의 즐거움
신성일, 엄앵란이 청춘스타이던 시절엔 대사를 후시녹음했다. 지금은 후시녹음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촬영현장에 가면 복슬복슬한 털이 달린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붐맨’이라고 불리는 이들로, 소리를 수집하는 사람이다. 헤드폰을 끼고 녹음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은 동시녹음기사다. 수집된 소리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홍상수 감독과 함께
글: 신두영 │
사진: 오계옥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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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모범답안과 깜짝 수상 사이
올해 아카데미 배우 부문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대로 흘러갔다. 이중 특히 남우주연상 부문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드림팀’에 가까웠으나, 이미 골든글로브와 영국영화아카데미 등을 비롯한 12개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던 <킹스 스피치>의 콜린 퍼스가 오스카를 거머쥐는 건 납득 가능한 결론이었다. 여우주연상 부문의
글: 김용언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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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한채영, 오지호 外
* 한채영과 오지호가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인 <스트레인저6>에 캐스팅되었다. 올해 하반기 MBC에서 방영될 <스트레인저6>는 한국, 일본, 중국의 상부 지시로 소집된 국제기관 전문가 여섯명이 펼치는 액션블록버스터 드라마다.
* 제인 러셀이 89살로 생을 마감했다. 1940~50년대 할리우드의 섹스 심벌이었던 제인 러셀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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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한줄뉴스] <그대를 사랑합니다> 상영관 증가 外
* 지난 2월17일 개봉한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상영관이 개봉 3주차를 맞아 늘어나는 추세다. 2주차에 전국 CGV에서 총 164회차를 상영하던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2월28일 이후 238회차로 상영 회차 수가 대폭 증가했다.
*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하녀>의 전도연이 영화배우대상을, <부당거래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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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김영희 "아줌마 개그할 때 제 옷 입은 느낌">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 '개그콘서트' 간판 코너 '봉숭아학당'에서 요즘 주목받는 캐릭터는 '비너스' 회장 김영희다.
45살의 나이를 4학년 5반이라고 소개하는 김 회장은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노하우로 외로운 중년여성들의 모임 '비너스'를 이끈다.
인기 코너인 '두분토론'의 여당당 대표도 역시 김영희다. 김 대표는 대놓고 나이
20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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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이은미 "음악에 편견 갖고 싶지 않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내 음반 안에는 소울, 락, 재즈, 포크 같은 여러 장르 음악들도 들어 있어요. 내 목소리로 표현하고 싶은 건 편견없이 다 표현해 보고 싶고, 음악에 편견을 갖고 싶지는 않습니다."실력파 가수 이은미가 5일 힐튼도쿄 호텔에서 연합뉴스와 만나 일본 단독공연을 앞둔 소감과 자신의 음악세계 등을 꾸밈없이
2011-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