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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에디토리얼] 부산영화제에 임하는 나의 자세
구스 반 산트, 아키 카우리스마키, 라스 폰 트리에, 난니 모레티, 다르덴 형제, 알렉산더 소쿠로프, 고레에다 히로카즈, 소노 시온, 가와세 나오미, 미이케 다카시, 진가신, 두기봉, 이와이 순지, 하라다 마사토…. 거장 혹은 명장이라 불러 마땅할 감독들의 이름들을 죽 늘어놓으니 한숨이 절로 난다. 이들의 영화를 곧 열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있다는
글: 문석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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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부산국제영화제 제1회 부산영화포럼 外
◆ (주)데이지엔터테인먼트/주식회사 시너지하우스에서 영화 마케팅(신입)과 해외 세일즈(신입/경력) 모집. 9월30일까지 이력서(연락처, 사진 필수)와 자기소개서를 우편(마포구 서교동 476-21 한림빌딩 5층) 또는 이메일(daisyent@bill36524.com)로 접수.
◆ 영화 광고대행사 데이브 컴퍼니, 3∼5년 경력 AE 및 신입∼경력 2년 매체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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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부산영화제 예매 드디어 오픈
1. 부산영화제 예매 드디어 오픈
인터넷 앞에서 대기하라. 10월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표 예매가 9월28일부터 시작된다. 단, 개·폐막작 예매는 26일 오후 5시부터 시작이다. 이번주 부산영화제 특집기사를 참고한 뒤 예매 리스트를 만들어두시길. 화제작은 게으른 당신을 기다리지 않는다(사진은 개막작인 <오직 그대만>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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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장근석·윤아 外
* 한류스타 장근석(왼쪽)과 윤아가 만난다. <겨울연가>를 만든 윤석호 감독과 오수연 작가가 10년 만에 함께 제작하는 드라마 <사랑비>에 출연하는 장근석과 윤아는 1인2역으로 나설 계획이다. 장근석은 미술학도 서인하와 포토그래퍼 서준, 윤아는 서인하의 연인 김윤희와 그녀의 딸 유리를 연기한다. <사랑비>는 내년 상반기 방
글: 씨네21 취재팀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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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영의 보라카이!]
[신두영의 보라카이!] 여러분 이거 다 유머인 거 아시죠? 外
뉴욕에서 세계지도자상도 받으시고, 유엔 연설도 하신 가카(이미 가카는 고유명사)는 얼마나 뛰어난 유머감각을 선보였을까. 위키리크스 한국(http://wikileaks-kr.org/dokuwiki/)이 번역한 외교문서에 따르면 가카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박근혜는 한낱 농담에 불과한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박근혜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었기
글: 신두영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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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박원순의 두피를 정치적으로 걱정함
박원순 아저씨가 사무처장이던 시절 업무차 참여연대에 갈 일이 있었다. 칸막이 사이 작은 책상에서 전화통을 붙들고 있는 뒷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민원인 전화였던 것으로 추정됐다. 세상 때가 잔뜩 묻은 당시의 나는(원래 어릴수록 밖에 나가면 오만 때 다 묻히고 돌아다니는 법) ‘우와, 대표가 민원인 전화도 (저렇게나 오래) 받네. 대표실은커녕 버젓한 책상도 따
글: 김소희 │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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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판.판]
[이영진의 판판판] 상생의 배급?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쉬운 일이 그러하니 어려운 일은 물론이다. 한데 이 말이 무한경쟁을 철칙으로 여기는 영화배급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을까. 단정할 수 없지만 하반기 개봉을 앞둔 한국영화들을 보면 불가능한 것도 아닌 듯하다. 경쟁관계인 투자배급사들이 한데 손을 잡고 공동배급을 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서다. 9월29일 개봉하는 <카운트다운>은
글: 이영진 │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