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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3D 애니 전성시대
애니메이션 특수철인 여름 시즌이 지났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속편과 스핀오프, 혹은 여름 내내 절치부심해 만들었을 신작들이 올 겨울 시장을 겨냥해 잔뜩 장전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영화들은 모두 3D다. 가을 내내 당신의 서랍장에 처박혀 있었을 3D 안경을 머지않아 꺼내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장화신은 고양이&g
글: 장영엽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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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3)
스필버그와 스필버그의 대격돌!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
스티븐 스필버그 | 대니얼 크레이그, 사이먼 페그, 제이미 벨, 캐리 엘위스 | 12월23일
<워 호스> War Horse
스티븐 스필버그 | 제레미 어바인, 데이비드 튤리스, 에밀리 왓슨 | 12월28일
두명의
글: 강병진 │
글: 김도훈 │
글: 장영엽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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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정교한 연출로 이룬 비통속 멜로 <오직 그대만> Always
<오직 그대만> Always
송일곤│한국│2011년│108분│개막작
찰리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를 오늘날의 한국에서 재현해보고 싶다는 감독 송일곤의 염원에서 빚어진, 치명적 러브 스토리. 영화는 현재 주차장 요원으로 살고 있으나 한때는 잘나가던 복서였던 남자 철민(소지섭)과, 실명의 위기에 처했으나 유능한 텔레마케터인 여자 정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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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이렇게 다채로울 수가
“한국영화와 연관해서 올해 몇 가지 변화를 꾀했다. 무엇보다 그 외연을 확장시켰다. 파노라마 편수를 지난해 12편에서 15편으로 늘린 것이 그 첫 증거다. 선정작의 면면도 그렇다. 외연은 물론 내포된 것으로도, 파노라마라는 명칭에 함축돼 있는 다양성을 대거 확대시켰다. 이들을 한두개의 주제와 소재로 묶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작품들이 올해의 한국영화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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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여기가 미래 한국영화의 중심지
“안전모를 착용해야 들어갈 수 있어요.”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영화의 전당을 지탱하고 있는 대형 지붕 ‘빅루프’의 어마어마한 위용에 넋놓고 있던 중, 일일 가이드를 자청한(?) 부산국제영화제 홍보팀 유혜원씨가 거듭 안전을 강조한다. 9월29일 개관식을 앞둔 국내 최초의 영화제 전용관 영화의 전당은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상영관 내부에서는 스크린을 설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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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
이벤트를 알면 기쁨이 배가된다. 영화 티켓 구하기에만 목매는 당신을 위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준비한 다채롭고 무궁무진한 이벤트의 세계를 안내한다. 영화 상영시간과 겹치는 대재앙을 막기 위해선 미리미리 행사 장소와 시간 체크를 하는 것이 필수다. 먼저 해운대 백사장 비프 빌리지의 풍경을 바꾸는데 일조하는 스타들의 핸드프린팅은 올해도 계속된다. 10월7일 프랑
글: 이화정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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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니들이 소고기 국밥 맛을 알아?
부산의 많은 맛집들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잠시 고민하다 조심스레 말하는 게 ‘소고기 국밥’이다. 이유가 뭐냐 묻는다면 고것에 대해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다. “싸니까!” 하지만, 단순히 저렴함 만이 아닌, 경험해본 사람만이 아는 소고기 국밥의 장점들이 있다. 이에 관해 잠시 기억을 더듬어 본다.
본인의 학생시절, 은사님은 영화제에 가면 영화 못지않게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