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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내 맛집이냐 네 맛집이냐
영화란 한 사람의 머리에서만 탄생되는 게 아니다. 작가, 감독, 제작자, 프로듀서 등이 머리를 싸매고 갑론을박을 하고 난상토론과 회의를 거쳐 하나의 작품이 탄생된다. 그러다보니 종종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대사를 작가가 쓴 건지, 감독이 낸 건지, 또는 프로듀서가 제의한 건지 모호한 경우가 많다. 특히 내 경우에는 멋지고 재미있는 상황이나 대사는 다 내가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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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당신은 살아가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오래된 방의 소리> The Sound of Old Rooms
<오래된 방의 소리> The Sound of Old Rooms
샌딥 레이 | 인도, 한국, 미국 | 2011년 | 72분 | 와이드앵글
<오래된 방의 소리>는 시인으로 살아가며 삶을 경험하면 할수록 조금씩 변해가는 샤르탁의 모습을 통해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곱씹어 보게 만드는 영화이다. 별로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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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여느 사람들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나비와 바다>
<나비와 바다> Sea of Butterfly
박배일| 한국 | 2011년 | 90분 | 와이드앵글
서른아홉 남자와 열아홉 여자가 사랑에 빠졌다. 둘은 너무도 사랑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은 탓에 오래 사귀었지만 결혼은 쉽지 않다. 남자의 아버지가 폐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경제 형편도 어려운 탓이다. 여기까지는 흔해 빠진 사랑 이야기다. 그런데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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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영화 속 음모론 빅3
존 F. 케네디 암살
올리버 스톤의 <J. F. K>(1991, 사진)는 음모론을 대중적으로 확산시킨 첫 번째 영화일 것이다. 그만큼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리 하비 오스왈드가 실제로 케네디를 암살했으나 진실을 폭로하지 못하도록 살해됐다고 믿고 있다.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린드 B. 존슨은 국내 여론과 외국의 의심을
글: 주성철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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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2)
<화씨 9/11>부터 <아폴로 18>까지
아폴로 음모론은 얼마 전 개봉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3>에서도 ‘귀엽게’ 드러난 적이 있다. <트랜스포머3>는 1969년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그날, 비행사들이 외계생명체 트랜스포머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와 비교하자면 <아폴로 18> 역시 달에
글: 주성철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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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1)
음모는 계속된다. 1967년 아폴로 1호가 발사된 이후 1972년 인류 역사상 마지막 달 탐사선으로 기록된 아폴로 17호가 75시간의 달 표면 임무수행을 끝낸 뒤, 아폴로 프로젝트는 더이상 계속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더이상 달로부터 얻어낼 정보의 가치가 사라졌단 말인가. 이후 아폴로 18호가 예산상의 이유로 발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그 진실 여부에 대한 논
글: 주성철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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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4)
아날로그 괴물의 귀환
<괴물: 오리지널> The Thing
마티스 반 하이닌겐 주니어 | 매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조엘 에드거튼 | 2012년 1월 개봉예정
2011년은 프리퀄의 해다. 2012년에는 프리퀄 열풍이 잠시 사그라질 것인가. 물론 아니다. 내년 역시 온갖 종류의 프리퀄(이라는 이름의 리메이크)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시작은 존 카펜
글: 김도훈 │
글: 이화정 │
글: 이영진 │
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