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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난해하다는 편견은 버려요
우리는 아직 이것을 부를 적확한 표현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저 새로움과 탈경계라는 두 기둥에 의지하여 그 실체를 가늠해볼 뿐이다. 때문에 ‘뉴미디어 아트’란 단어가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이것은 달리 표현할 길 없는 끊임없는 변화에의 움직임을 다소나마 정의하려 한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기존 고정된 매체에 갇히지 않는 새로
글: 송경원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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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 보고 휴양 하고
에어컨 대신 솔바람이 있다. 모기는 많지만 쑥불이 있다. 팝콘 대신 옥수수는 어떤가. 영화 보다 별도 따고 싶다면 정동진독립영화제에 가면 된다. 8월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강원도 정동진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정동진독립영화제(www.jiff.co.kr)는 여름 휴양으로는 더없는 이색 영화제다. 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정동진독립영
글: 이영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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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부족한 완결성은 후속편에서 이어진다 <퍼스트 어벤져>
2차 세계대전의 한복판, 빈약한 체격의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는 그 누구보다 군 입대를 간절히 원하지만 번번이 거부된다. 어느 날 포기를 모르는 그의 근성과 정의로움을 눈여겨본 에스카인 박사(스탠리 투치)가 스티브에게 입대 허가를 내주고, 결국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는 ‘슈퍼 솔저’ 프로젝트의 최초 실험자로 발탁된다. 이 실험을 통해 스티브는 완벽한
글: 김용언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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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괴물영화의 공식을 제대로 따르지 못했다 <7광구>
거두절미하고 괴물영화다. 제주도 남단 7광구의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호에는 대원들이 매일매일 힘든 시추작업을 거듭한다. 그러나 시추작업에는 도무지 진전이 없고, 본부는 철수 명령을 내린다. 이에 강력하게 반발하는 해준(하지원)은 철수를 위해 이클립스호에 도착한 캡틴 정만(안성기)에게 시간을 더 달라고 호소한다. 주어진 시간은 한달. 그런데 문제는 석유가 아
글: 김도훈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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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억지로 우겨넣은 자동차 변신 액션 <하이브리드>
기름 대신 피를 마시는 자동차가 있다면? <하이브리드>는 사람 잡는 괴물 자동차와 맞닥뜨린 이들의 이야기다. 틸다(샤넌 백너)는 솜씨 좋은 자동차 정비공. 조만간 승진할 것이라 기대하는 그녀는 하릴없이 빈둥거리는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주말에도 정비소에 나간다. 정비소 사장 레이(오디드 페르)의 잔소리에 떠밀려 한숨 돌리지도 못하고 작업장에 내려간
글: 이영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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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어둠의 세계와 푸른 빛 액션 <푸른 소금>
<푸른 소금>
제작 미디어앤시네마, 스튜디오 블루/ 제공 CJ E&M 영화부문/ 감독·각본 이현승/ 출연 송강호, 신세경, 천정명, 이종혁, 김민준/ 개봉예정 9월
지난해 <의형제>로 만난 송강호의 신작이다. 조직세계를 떠나 식당을 차려 평범하게 살고 싶은 남자 두헌(송강호)은 요리학원에서 세빈(신세경)이란 여자를 만난
글: 강병진 │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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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모두가 행복한 조류 공동체 꿈꿔요
-안녕하세요. 여기가 바로 얼마 전 양계장을 탈출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잎싹씨가 운영하신다는 잎싹네 치킨 맞나요?
=네 그렇습니다만. 제가 바로 잎싹입니다. 그런데 가게 앞에는 24시간 CCTV가 돌아가니 주차는 가까운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아 네, 어쨌든 너무 반갑습니다. 일단 양념 반, 후라이드 반, 그리고 500 한잔 주세요. 여름에는
글: 주성철 │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