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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연기자는, 완전한 자유를 경험하는 사람
“저는 ‘마스터클래스’라는 표현보다 ‘대화’라는 말이 좋아요. 질문을 주고받으며 의견을 나눈다는 생각으로 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네요.” 미카엘 하네케와 클로드 샤브롤이 사랑한 매혹의 여배우는, 그녀를 보기위해 모여든 관객들에게 이토록 친근한 말투로 포문을 열었다. 그녀의 말마따나 가르침을 받기보다 영화와 인생에 대해 툭 터놓고 담소를 나눈다는 느낌이
글: 장영엽 │
사진: 이동훈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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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너무 낡아서 직접 꿰맨 드레스였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 外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은 마치 상하이영화제 레드카펫 같았다. 레드카펫 양쪽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함성이 들려와서 꼭 우리집 입구를 걷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양귀비>로 부산을 찾은 판빙빙이 웨이보(중화권 트윗)에 올린 글
“너무 낡아서 직접 꿰맨 드레스였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어요. 그저 사진 한 장이라도 찍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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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단신] 온라인으로 즐기는 영화 外
-온라인으로 즐기는 영화
=마켓 배지 이렇게 쓰세요. 아시안필름마켓 온라인 스크리닝 홈페이지(http://os.asianfilmmarket.org)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선정작을 비롯한 약 200편의 영화를 10월31일까지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지전>이 이겼다!
=7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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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첫 단추 잘 끼웠네
영화제 전용관 영화의 전당이 6일 개막식 행사 이후 첫 관객을 맞았다. 야외상영관, 하늘연극장, 중극장, 소극장, 시네마테크 부산 등 총 5개관에서 영화가 상영됐는데, 영화의 전당을 처음 접한 관객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대다수의 관객은 상영관의 최신 시설과 압도적인 규모에 감탄했다. 오후 4시30분 소극장에서 상영된 <버마로의 귀환>을 봤
글: 김성훈 │
사진: 권효빈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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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10]
[must10] 단풍의 유혹 外
1. 단풍의 유혹
아찔한 단풍의 유혹이 시작된다. ‘저 붉게 달아올랐어요’라는 단풍의 속삭임이 들리는지. 10월18일 설악산?오대산을 시작으로 23일엔 지리산?치악산, 28일엔 북한산?한라산이 단풍 절정기에 이른다고 한다. 자, 손에 손 잡고 단풍놀이 떠나보세.
2. 소녀시대 vs 아이유
아이돌 삼촌팬에게 10월은 그야말로 축제다. 소녀시대가 3집 ≪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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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인도에서 가장 믿음직한 남자
<신이 보내준 딸>의 무대인 남인도에서도 ‘아빠’는 ‘아빠(Appa)’다(심지어 엄마는 ‘암마(Amma)’다). 영화는 지적장애인 아빠와 그의 딸에게 들이닥친 갑작스러운 이별에 관한 이야기다. 설정은 <아이 엠 샘>을 연상시키는데, 아빠 크리슈나를 맡은 배우 비크람이 뿜어내는 폭발력도 숀 펜에 못지않다. 남인도 지역에서 비크람은 한국
글: 강병진 │
사진: 이동훈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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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정통 무협영화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 <무협> Wu Xia
<무협> Wu Xia
진가신 | 중국, 홍콩 | 2011년 | 115분 | 갈라 프레젠테이션
중국의 어느 작은 마을, 종이 기술자로 살고 있던 진시는 어느 날 동네에 들어온 두명의 강도와 몸 싸움을 벌인다. 결과는 두 강도의 죽음. 진시는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지만, 수사관 바이쥬는 강도의 죽음이 우연한 게 아니라 무술 고수의 가공할 초
글: 강병진 │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