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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
대만의 영화감독 린쳉솅의 전직은 제빵사였다. APM에 출품한 신작 <27도 로프록스>는 14년 간 제빵사로 일하면서 얻은 추억과 한 천재 제빵사의 실화를 결합시킨 영화다.
“2010년 대만의 한 제빵사가 세계 제빵대회에서 1등을 했다. 그는 시골에서 도시로 온 가난한 소년이었는데, 운 좋은 기회로 세계 전역의 맛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한 뒤,
글: 강병진 │
사진: 하상우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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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마지막 마스터클래스, 놓치지 마세요 外
-우리는 이렇게 작업했어요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과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 중남미·일본 독립영화의 새로운 주역들을 ’아주담담’에서 만나보세요. 장소는 영화의 전당 빅루프 밑 광장.
-마지막 마스터클래스, 놓치지 마세요
=부산국제영화제 마스터클래스의 대미는 욘판과 뤽 베송이 장식한다. 오랜 해외 생활을 기반으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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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만약 사법부가 이 영화를 문제 삼으면 오히려 손해다." 外
“헤어질까 말까 고민하던 애인이랑 <괴물>을 보러갔다. 이런 세상에서 사랑하면 뭐하나 싶어서 바로 헤어졌다. 좋은 선택을 하게 해준 봉준호 감독에게 감사하다.”
-부산영화포럼에 참석해 봉준호 감독과 대화를 나눈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감독
“이 영화가 얼마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 실제이고 사법부가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이동훈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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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최후의 승자는?
재능 넘치는 감독들이 무대 위에 올랐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분인 플래시 포워드와 뉴 커런츠에 초청된 23명의 감독이 바로 그들이다. 먼저 오전 11시에 열린 플래시 포워드 감독 프레젠테이션은 폴란드, 러시아, 캐나다, 이스라엘 등 다양한 국가의 젊은 영화감독 10명이 자신의 영화를 이야기하는 장이었다. 전양준 부집행위원장의 간단한 감독 소개 이후 플래시
글: 남민영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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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자른다고? 개봉하지 말지 뭐
<사랑스런 남자>는 사랑스럽게 논쟁적인 인도네시아 영화다. 주인공 무슬림 소녀 차하야는 만난 적 없는 아빠를 만나러 자카르타로 간다. 그런데 아빠는 길에서 남자들에게 몸을 파는 트랜스젠더다.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서 이토록 뒤틀린 부녀관계는 분명 종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테디 소리앗마쟈 감독은 디지털 카메라를 거친 핸드헬드의 리듬에
글: 김도훈 │
사진: 하상우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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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의 다코타 패닝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온 중화권 최고의 여자 스타는? 사람들은 곧바로 판빙빙이라는 이름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그게 못지않은 스타가 있다. 1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성치 영화 <CJ7-장강7호>로 데뷔한 아역배우 서교다. 이후 왕정의 <미래경찰>(2010) 등 대작에 참여해온 서교는 올해 린슈위 감독의 성장영화 <별이 빛
글: 김도훈 │
사진: 장훈우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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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그곳에 인권은 존재하지 않는다
요즘 이탈리아 영화계는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극우 난봉꾼 베를루스코니 치하의 이탈리아가 정치, 사회적으로 가장 썩어빠진 시대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서울이 썩었으니 좋은 예술이 나올거”라던 백남준의 말처럼, 원래 사회가 썩으면 날 선 예술이 나오게 마련이다.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미래사자상을 받은 귀도 롬바르디의 <그곳&g
글: 김도훈 │
사진: 이동훈 │
2011-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