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2]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2)
<화씨 9/11>부터 <아폴로 18>까지
아폴로 음모론은 얼마 전 개봉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3>에서도 ‘귀엽게’ 드러난 적이 있다. <트랜스포머3>는 1969년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 그날, 비행사들이 외계생명체 트랜스포머를 발견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와 비교하자면 <아폴로 18> 역시 달에
글: 주성철 │
2011-10-13
-
[스페셜2]
불신지옥이 낳은 현대의 자화상 (1)
음모는 계속된다. 1967년 아폴로 1호가 발사된 이후 1972년 인류 역사상 마지막 달 탐사선으로 기록된 아폴로 17호가 75시간의 달 표면 임무수행을 끝낸 뒤, 아폴로 프로젝트는 더이상 계속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더이상 달로부터 얻어낼 정보의 가치가 사라졌단 말인가. 이후 아폴로 18호가 예산상의 이유로 발사가 전면 취소되면서 그 진실 여부에 대한 논
글: 주성철 │
2011-10-13
-
[스페셜1]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4)
아날로그 괴물의 귀환
<괴물: 오리지널> The Thing
마티스 반 하이닌겐 주니어 | 매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조엘 에드거튼 | 2012년 1월 개봉예정
2011년은 프리퀄의 해다. 2012년에는 프리퀄 열풍이 잠시 사그라질 것인가. 물론 아니다. 내년 역시 온갖 종류의 프리퀄(이라는 이름의 리메이크)들이 도사리고 있으며, 시작은 존 카펜
글: 김도훈 │
글: 이화정 │
글: 이영진 │
2011-10-11
-
[스페셜1]
3D 애니 전성시대
애니메이션 특수철인 여름 시즌이 지났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다.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속편과 스핀오프, 혹은 여름 내내 절치부심해 만들었을 신작들이 올 겨울 시장을 겨냥해 잔뜩 장전되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영화들은 모두 3D다. 가을 내내 당신의 서랍장에 처박혀 있었을 3D 안경을 머지않아 꺼내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장화신은 고양이&g
글: 장영엽 │
2011-10-11
-
[스페셜1]
Coming Soon! 2011 Winter Icebuster (3)
스필버그와 스필버그의 대격돌!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TinTin: The Secret of the Unicorn
스티븐 스필버그 | 대니얼 크레이그, 사이먼 페그, 제이미 벨, 캐리 엘위스 | 12월23일
<워 호스> War Horse
스티븐 스필버그 | 제레미 어바인, 데이비드 튤리스, 에밀리 왓슨 | 12월28일
두명의
글: 강병진 │
글: 김도훈 │
글: 장영엽 │
2011-10-11
-
[추천영화]
정교한 연출로 이룬 비통속 멜로 <오직 그대만> Always
<오직 그대만> Always
송일곤│한국│2011년│108분│개막작
찰리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를 오늘날의 한국에서 재현해보고 싶다는 감독 송일곤의 염원에서 빚어진, 치명적 러브 스토리. 영화는 현재 주차장 요원으로 살고 있으나 한때는 잘나가던 복서였던 남자 철민(소지섭)과, 실명의 위기에 처했으나 유능한 텔레마케터인 여자 정
2011-10-06
-
[영화제 소식]
이렇게 다채로울 수가
“한국영화와 연관해서 올해 몇 가지 변화를 꾀했다. 무엇보다 그 외연을 확장시켰다. 파노라마 편수를 지난해 12편에서 15편으로 늘린 것이 그 첫 증거다. 선정작의 면면도 그렇다. 외연은 물론 내포된 것으로도, 파노라마라는 명칭에 함축돼 있는 다양성을 대거 확대시켰다. 이들을 한두개의 주제와 소재로 묶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 작품들이 올해의 한국영화
201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