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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있잖아요, 비밀이에요
‘타인의 취향’이라고 이름 붙은 이 코너에 뭘 쓸까 며칠간 망설이다가 취향이 무엇인지 그 자체에 대해 제대로 질문한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취향은 무엇인가, 나의 취향은 무엇인가, 내가 타인의 것이라고 느끼는 취향은 무엇인가 하는. 예컨대 이런 것이다. 나의 패션 취향은 알렉사 청이다. 맞다, 그 패셔니스타 말이다. 웃기게도, 알렉사 청이 입는 사이
글: 이다혜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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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쉽지만은 않은 표준화
올해 전세계 영화제들의 주요 화두는 ‘디지털 상영문제’였다. 3대 메이저 영화제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진 토론토영화제에서도 빈번한 영사사고가 있었고, 베니스나 칸도 예외는 아니었다. 심지어 9월에 열렸던 아시아의 어느 영화제는 상영 중 반 이상이 영사사고였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올해 부산영화제에서도 몇 차례 상영 중단 사례가 있었다. 그런가 하면 국내의 일
글: 김지석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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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오늘은 브래드 피트에 관해서만
베르너 헤어초크의 <악질경찰>이 나를 녹다운시킨 순간은, 로드킬당한 동족을 숨어서 바라보는 악어를 찍은 비디오 화면과 악어의 시점숏, 그리고 이구아나의 환각이 난데없이 등장한 때였다. 아벨 페라라의 동명 영화와 달리 헤어초크의 <악질경찰>은 구원에 관심이 없다. 아이러니와 미친 유머의 늪에서 자맥질할 뿐이다.
11월8일
손광주
글: 김혜리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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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아이콘] 서사를 조심하라
좋아하는 노래 중에 나나 무스쿠리의 <에나스 뮈토스>(Enas Mythos)가 있다. 우리에게는 이 노래가 “어느 봄날 그대와 나…”로 시작하는 패티김의 번안곡으로 알려져 있다. 제목의 ‘뮈토스’라는 말에서 신들의 이야기(신화)를 연상할지 모르나, 그리스어에서 그 말은 그저 ‘이야기’라는 가벼운 의미로 사용된다. 제목의 ‘에나스’는 부정관사.
글: 진중권 │
일러스트레이션: 정원교 │
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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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성신여자대학교] 학문의 벽을 허물다
◆ 입시가이드: 정시전형_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학은 정시 ‘가’군및 ‘나’군에서 선발한다. 문화예술경영학과와 현대실용음악학과는 가군, 미디어영상연기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나군에 속한다. 전형방법은 문화예술경영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하고,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수능 30%,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무
글: 이후경 │
사진: 백종헌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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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상명대학교] 학생 개개인을 위한 맞춤 교육
◆ 입시가이드 : 정시전형_상명대 예술대학 영상학부 영화영상전공은 정시 ‘나’군이다. 제작 및 콘텐츠 15명, 연기 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제작 및 콘텐츠 부문이 학생부 30%, 수능 30%, 면접 40%를 반영, 연기전공이 면접 대신 실기 40%를 반영한다. 면접은 기초교양 관련 5개 문항 중 하나를 골라 5분 내외로 답변하면 된다. 실기 배점은
글: 이후경 │
사진: 오계옥 │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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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동국대학교] 뛰어난 신예 감독의 산실
◆ 입시가이드: 정시전형_‘가’, ‘나’군에서 연극학부와 영화영상학과를 분할 모집한다. ‘가’군의 연극학부 이론파트는 수능 100%, 실기파트는 수능 30% + 학생부 30% + 실기고사 40%의 비율로 전형이 나뉜다. ‘나’군의 영화영상학과는 모집인원의 50% 이내에서 수능 성적 우수자를 우선선발하고, 그외 일반전형의 학생은 수능 70% + 학생부 30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