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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수만, 박진영에게 전화했더니
안성기, 박중훈.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두 배우가 굿다운로더 캠페인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 지도 벌써 만 2년이 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이 느끼는 보람만큼이나 사명감도 높아졌을 터. 안성기 위원장은 영화배우로서, 박중훈 위원장은 예비 영화감독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캠페인을 위한 의기투합을 잊지 않았다.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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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굿다운로더 CF 촬영현장 스케치-2
올해 캠페인의 핵심은 영화인들과 음악인들의 하모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마지막은 특히 서로의 마음이 잘 맞아야 하는 장면. 김윤아, 소희, 닉쿤, 유노윤호, 설리, 윤도현이 “영화도!”라고 운을 띄우면 이민정, 박중훈, 안성기, 장혁이 “음악도!”를, 마지막에는 다 함께 “굿~!”을 외쳐야 한다. 열명이 입을 맞추기가 보통 쉬운 일이 아님에도 서너번 만에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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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굿다운로더 CF 촬영현장 스케치-1
1. 안성기
“‘하지 마라, 하지 마라’가 아니라 ‘하자, 하자’다.” 배우 안성기는 캠페인의 취지를 이렇게 요약했다. 합법 다운로드가 활성화하면 불법 다운로드는 자연스레 근절되리라 보는 입장인 것. 그러려면 대중과의 소통이 특히 중요할 터다. 그는 “우리에게 매년 극장에서 30초씩 관객과 만나게 해주는 이 광고만큼 좋은 소통의 길이 어딨겠냐”며 마지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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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영화도 음악도 Good이에요, Good!
2012년 1월30일, 잠시 따뜻했던 날씨가 다시 꽁꽁 얼어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은 추위도 잊은 채 부산히 움직이고 있었다. 주차장은 이미 만원이었고, 밥차 앞에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 허기진 배를 든든히 채우려는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여느 영화 촬영현장보다 훨씬 웃도는 숫자의 스탭들로 가득 메워진
글: 이후경 │
사진: 손홍주 │
사진: 최성열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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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esign+] 캐딜락, 포르셰 그리고 코카인
토니 몬타나는 보스를 대신해 그의 애인, 엘비라를 데리러 가는 중이다. 보스의 집을 처음 방문했을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엘비라의 모습을 보고선 언젠가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고 결심했었다. 그리고 오늘,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멋진 자동차까지 빌렸다. 토니가 렌터카 차종으로 원래 마음에 두었던 것은 1959년형 캐딜락 엘도라도였다. 제너
글: 박해천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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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지금,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
컴버배치(Cumberbatch): 1. 트렌치코트를 유행시킨, 매우 섹시하고 매력적인 남자. 2. 자기를 주목받게 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불평하고 과도한 나쁜 기질로 종종 따돌림을 받는 남자. 3. 머리숱이 너무 많아 자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남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터넷 은어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의 검색 결과다. 어쩐지 오이를 연상시키는 이 단
글: 장영엽 │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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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아트인서울] 헌옷의 어여쁜 변신
일정: 2월20일~6월14일
장소: 홍은예술창작센터 2층 교육연습실1
문의: 02-304-9100
버리기는 아깝고 입기는 뭣한 옷들. 누구나 옷장 속에 몇벌쯤 갖고 있을 이런 옷들은 아무리 미련이 남더라도 결국에는 헌옷 정리함으로 들어가고야 만다. 인기있는 수선숍으로 가져가 변신을 시도하려 해도 옷값과 맞먹는 수선비에 입이 떡 벌어지게 마련. 내가 한
글: 윤현영 │
201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