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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3D, 블록버스터만 하라는 법 있어?
3D는 제임스 카메론이나 스티븐 스필버그만의 무기일까?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저예산 독립영화임에도 과감히 3D를 시도한 두 편의 한국영화를 소개했다. 신인 박홍민 감독이 연출한 <물고기>와 연극배우이자 영화감독인 추상록의 <감>이다. 이들은 모두 ‘3D는 블록버스터’라는 공식을 비껴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모델을 찾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글: 강병진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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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전용관 시대, 그 현장에 우리가
이화정
욘판감독이 ‘부산 집들이’ 선물로 직접 찍은 고(故) 장국영 사진을 증정했다. 영화의 전당을 인테리어하는데 이보다 좋은 오브제가 또 있을까. 내년엔 장국영의 사진이 이곳 어디쯤 걸려있을 거고, 영화제의 풍경으로 기억될 거다. 쓰는 사람의 손길이 없다면 집은 무용지물이다. 영화의 전당이 보여준 압도적 위용에도 올해의 전용관이 허전한 이유, 그리고 앞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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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필름아카데미(AFA) 2011 졸업식 外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영상위원회, 야구영화 <홈런> 제작지원 양해각서 교환
=불미스런 일로 2군에 내려가게 된 야구선수가 1군으로 복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라고. ‘야도’ 부산의 야구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부산에서 영화를 만든다는 건?
=13일 오후 3시 ‘지역 영화의 가능성- 부산에서 영화만들기’ 아주담담 행사가 열린다. 전수일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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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아시아필름마켓 벡스코 효과?
벡스코로 무대를 옮긴 아시아필름마켓 2011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개막한 이번 아시아필름마켓의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39% 증가했고, 세일즈 부스는 67%이상 증가했다. 마켓 배지 등록자 수로 볼 때, 789명이었던 전년에 비해 올해는 개막 이틀째인 11일 기준으로 1100명을 기록했다. 아시아필름마켓 쪽은 “마켓 스크리
글: 강병진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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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이번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좀 실망이더군요" 外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에 오다기리 조까지 가까이서 영접했으니, 일타쌍피였어요!”
-영화 <기적>의 GV에서 정말 ‘기적’이 일어났다는 관객 구미현님
“이번 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좀 실망이더군요. 바닷물 보여주다가 줌 아웃 하더니 구글 어스라니요.”
-영화제의 첫 인상이 덕지덕지한 지구본 이미지라 아쉬웠다는 관객 좌동민님
“롯데시네마 자
글: 씨네21 취재팀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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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가장 유명한 자원봉사자
오후 5시 <오늘> 무대인사. 6시 도쿄국제영화제 집행부와의 저녁 식사. 8시 <괴물 3D> 무대인사….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은 여전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모두가 원하는 사람이다. 잡힌 약속이 너무 많아 하루 일과가 빼곡히 적힌 수첩을 자주 들춰봐야 기억이 날 정도다. 하지만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은 “자원봉사자의 마음으로” 영화제를 돕
글: 장영엽 │
사진: 장훈우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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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아웅산 수지의 삶이 지닌 본질적인 에너지 <더 레이디> The Lady
<더 레이디> The Lady
뤽 베송 | 프랑스,영국 | 2011 | 132분 | 갈라프레젠테이션
<더 레이디>는 버마 민주주의의 상징 아웅산 수지의 전기영화다. 버마의 독립 영웅 아웅산의 딸 아웅산 수지(양자경)는 옥스포드대 교수인 남편 마이클(데이비드 튤리스), 두 아들과 함께 영국에서 살고 있다. 1988년 어머니의 병간호
글: 김도훈 │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