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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사건이 아니라 ‘모험’에 뛰어드는 탐정
<셜록 홈즈: 실크 하우스의 비밀>(황금가지 펴냄)은 문학계에서 찾아온 홈스 메이크오버다. 물론 세상에는 수많은 홈스 시리즈의 외전이 존재한다. 이 책이 조금 특별해 보이는 건 ‘아서 코난 도일 재단’이 공식적으로 선정한 작가 앤서니 호로비츠가 쓴 책이라는 사실 덕분이다. 후손들이 공식적으로 선정했든 아니든 좋은 외전은 좋은 외전이고 나쁜 외전
글: 김도훈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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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더 과감해진 현대의 셜록 홈스 시리즈
홈스 메이크오버의 시작은 2009년 개봉한 가이 리치 감독의 <셜록 홈즈>였다. 물론 셜록 홈스 시리즈의 변용은 <셜록 홈즈>가 처음은 아니다. 이미 코난 도일이 활발하게 시리즈를 내놓던 1892년에 역사상 최초의 모작(模作) <페그람의 수수께끼>가 나왔으니까 말이다. 그로부터 끊임없이 쏟아져나온 모작을 모두 거론하는 건
글: 김도훈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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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홈스 부활하다
런던 베이커가 221번지 B호의 프록코트를 입은 명탐정이 21세기에 컴백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두 번째 홈스 영화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의 개봉만을 두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아예 무대를 현재로 옮겨버린 영국 <BBC>의 미니시리즈 <셜록> 시즌2가 방영을 시작했고, 코난 도일 재단의 인증을 받은 홈스 소설
글: 김도훈 │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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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밀레니엄] 2편도 핀처가 찍을까
스티그 라르손은 누구인가?
1954년 8월15일에 태어난 스티그 라르손은 반나치 공산주의자였던 외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라 일찍부터 정치운동가의 길을 걸었다. 극우주의에 대한 그의 저항심은 1977년 그가 스웨덴의 대형 통신사에서 일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났다. 1980년대의 스웨덴은 특히 인종주의적 살인이 빈번했던 시기여서 기자들 사이에서 스티그의 극우
글: 이후경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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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밀레니엄] 비교! 스웨덴판 vs 미국판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먼저 영화로 완성됐고 뒤이어 할리우드에서도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스웨덴 버전과 미국 버전이 한주를 사이에 두고 개봉했다. 두 작품을 놓고 비교해보자. 1번은 스웨덴 감독 닐스 아르덴 오플레브의 연출작 <밀레니엄 제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번은 미국 감독 데이비드 핀처
글: 정한석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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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밀레니엄] 배우들이 말하는 캐릭터 혹은 데이비드 핀처-2
-소설에서 영화로 옮겨진 자신의 캐릭터를 어떻게 생각하나.
=원작 소설은 물론 대본에서도 캐릭터가 무척 명확하게 표현됐기 때문에 큰 기대를 했다. 모든 에센스가 들어가 있다. 물론 소설 속의 모든 디테일까지 포함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 캐릭터는 아주 명확하게 대본에 쓰여 있었다.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대본이다.
-어떤 점이 그렇게 마음에 들
글: 양지현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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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밀레니엄] 배우들이 말하는 캐릭터 혹은 데이비드 핀처-1
-어떻게 이 역할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나.
=원작 소설을 참조했다. 책에 모든 것이 나와 있었다. 우리의 목표는 원작 소설과 가장 근접하게 작품을 만드는 것이었다.
-여러 준비과정이 있지 않았나.
=물론이다. 트레이닝과 리서치를 많이 했다. 모터사이클과 컴퓨터, 스케이트보드 타기, 킥복싱 등을 연습했고, 책을 많이 읽었다. ‘헬프그룹’을 방문해 많은
글: 양지현 │
201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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