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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다시 출발점!’ 미쟝센 부루마불 - 미쟝센의 통계, 기록, 그리고 TMI
미쟝센영화제는 지난 20여년간 수많은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영화를 선정하고 시상해왔다. 그 덕분에 새로운 신인감독을 계속해서 배출해낼 수 있었고, 또 관객들이 단편영화에 가까워질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미쟝센의 역사를 여러 통계와 기록, 사소한 정보를 중심으로 재구성해봤다.
제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심사위원
‘비정성시’ 이현승,
글: 김현수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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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미쟝센이 낳은 데뷔작 - 역대 상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 포스터 모음
1회 원신연, 장건재, 노동석. 2회 김한민. 3회 나홍진, 윤종빈 이경미, 김종관. 4회 변성현, 이수진, 손원평 등. 미쟝센영화제가 19회까지 달려오는 동안 190여명의 감독들이 빛나는 단편에서 장편 데뷔까지의 레이스를 힘차게 내달렸다. 작가의 탄생을 알리는 독립영화부터 만인에 회자된 천만 영화까지, 미쟝센영화제의 상상력에서 걸어나온 감독들의 행보는 크
글: 김소미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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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송대찬 프로듀서 인터뷰
<브로커>는 입양아를 빼돌려 불법으로 거래하던 브로커들과 돌아갈 곳 없는 미혼모의 여정을 다룬 영화다. 송대찬 프로듀서에게 주어진 역할은 바로 이 영화의 ‘여정’이 어디에서 어떻게 영화적으로 구현될지, 최선의 선택지를 감독에게 제시해줘야 하는 것이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장소 헌팅을 하고, 시나리오 취재를 위해 사람들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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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브로커> 제작기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일본 바깥에서 찍은 두 번째 영화다. 한국의 배우들과 함께 한국의 도시에서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펼쳐낸 몇장짜리 시놉시스에서 시작된 기획이었다. 평소에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풍경 속에서 인물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여겨왔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머릿속에 있던
글: 김현수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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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남동협 감독 인터뷰
- 부산 아홉산숲에 오픈세트를 지어 28회차에 걸쳐 <핸섬가이즈>를 촬영했다. 로케이션으로서 아홉산숲이 지닌 이점은 뭔가.
원작에도 숲속 산장이 나오는 만큼 각색 과정에서도 이를 구현할 만한 공간이 중요했다. <13일의 금요일>과 같은 미국영화에 등장할 법한 호수와 오두막이 있는 숲이 필요했다. 마당을 확보할 수 있는 산장을 지을
글: 정재현 │
사진: 최성열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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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핸섬가이즈> 제작기
재필(이성민)과 상구(이희준)는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유능한 목수이고, 곤경에 처한 사람과 동물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선한 남자들이다. 한데 사람들은 조화를 신경 쓰지 않는 이들의 비주얼과 코디, 사교성과 거리가 먼 이들의 말투로 인해 천사 같은 두 남자를 오해한다. 파출소장 최씨(박지환)와 대학생 미나(공승연) 또한 첫인상만으로 재필과 상구를 재단한다
글: 정재현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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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속기획 2] 부산영상위원회 아카이브 총서 <부산의 장면들> #2, ‘부산, 영화’, <크로스> 제작기
개미 한 마리도 죽이지 못할 것 같던 살림꾼 남편이 알고 보니 전직 정보사령부 특수요원이었다니. 이명훈 감독의 <크로스>는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던 전직 요원 남편 강무(황정민)와 현직 강력계 에이스 형사 아내 미선(염정아)이 힘을 합쳐 거대한 방산 비리를 추적하는 코믹 액션물이다. 평화로운 일상을 바라며 오랫동안 숨겨온 남편의 비밀 탓에 두
글: 최현수 │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