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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21>이 선정한 올해의 시리즈 BEST 10
<씨네21>이 올해를 빛낸 한국 시리즈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시리즈를 거론하지 않고서는 2021년 한해를 결산할 수 없다는 데 <씨네21> 구성원들이 의견을 모으면서 올해 처음으로 시리즈 부문 송년 베스트 설문을 진행한 결과다. 선정 대상은 2021년 1월1일부터 12월19일까지 방영된 시리즈물로, 단막극도 포함시켰다. 설문에는
글: 임수연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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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랑종’ ’구경이’ 2021 한국영화, 시리즈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모음
씨네21이 매년 연말이 되면 연말 결산 베스트 특집 기사에 이어 꼭 준비하는 기사가 있다. 바로 영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소개하는 기사다. 한 편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제작 현장에서는 늘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지고 또 늘 마법같은 예술적 순간을 만날 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많은 그 곳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
글: 김현수 │
글: 이주현 │
글: 김성훈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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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트레이서' 임시완・고아성・박용우, '씨네21' 신년호 표지 장식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레이서>의 배우 임시완, 고아성, 박용우가 2022년 <씨네21> 신년호 표지를 장식했다. 2022년 1월7일 웨이브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트레이서>(제작 웨스트월드스토리·연출 이승영·극본 김현정)는 검은 돈, 구린 돈, 숨긴 돈을 찾아 활극을 펼치는 국세청 사람들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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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산업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극장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의 표본이다. 영화산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영업시간 제한을 풀어달라!” 영화계 관계자 49인이 12월21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앞에 모여 극장 영업시간 제한 해제와 다각도의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들은 ‘영화산업 생존권 보장’이라고 쓴 빨간 띠를 머리에 두르고 ‘극장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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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씨네21>이 뽑은 2021년을 대표하는 감독, 배우는?
<씨네21>이 2021년을 빛낸 영화인을 발표했다. 올해의 영화인은 감독, 주연 남녀배우, 신인 감독 및 남녀배우, 제작자, 시나리오작가, 촬영감독까지 총 9개 부문으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했다. 선정에는 31명의 평론가와 기자들이 참여했다.
올해의 감독은 <모가디슈> 류승완 감독
글: 남선우 │
사진: 오계옥 │
사진: 백종헌 │
사진: 최성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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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모던코리아: 짐승'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초청
KBS 다큐멘터리 <모던코리아> 중 정재은 감독이 연출한 <짐승>편이 2022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비경쟁 특별 섹션 시네마 리게인드 부문에 초청됐다. 지난해에 <모던코리아>의 7번째 에피소드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이 초청된 이후 두 번째다. 10번째 에피소드인 정재은 감독의 <짐승>은 20편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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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진흥위원회, 2021년 11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1월 극장 전체 매출액은 659억원으로 전월 대비 29.7% 늘었고, 전체 관객수도 651만명으로 전월 대비 25.4% 증가했다. 외화의 강세 속에서 <이터널스>가 300
만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고, <듄>이 67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3, 4위는 한국영화 <장르만 로맨스> <유체이탈
글: 씨네21 취재팀 │
2021-12-17